2008.10.30 20:55
Posted by 비회원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느티나무



사람들이 고향을 떠날 때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곳도 정자나무 아래요,
고향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도 정자나무였다.
이렇게 정서적 구심점이었던 고향의 나무,  누구에게나 넉넉한 정자나무..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느티나무
헤이리 느티나무 헤이리가 문화예술인 마뻔?조성되기 훨씬 전부터 언덕 위에서 마을을 굽어보던, 5백 살 넘은 나무다.
주변으로 잡목이 우거지고, 가슴 높이까지 썩은 상태였으며 뿌리 도 상해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무를 치료하고 어지럽게 놓인 벤치며 휴식 공간을 나무 아래 쪽으로 옮겨 사람들이 나무에 너무 가까이
몰려드는 것을 막았다. 나무가 제 모습을 되찾게 되었을 때 헤이리 사람들은 나무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며
고유제告由祭(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서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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