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1 23:43
Posted by 비회원

최고의 지동차튜너 하만(HAMANN)의 스타일

과격한(?) 디자인의 에어로파츠로 최고의 드레스업을 완성시킨 HAMANN,    사진은 Hamann Aston Martin V8 Vantage

하만 웹사이트 http://www.hamann-motorsport.de

독일 후티스하임에 리하르트 하만이 1986년 설립한 하만은 BMW 전문 튜너에서 출발했다.
R. 하만이 20여 년 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 실력있는 튜너로 인정받았다.
특히 과격한 익스테리어 튜닝과 독특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휠이 유명하다.
97년에는 메르체데스 벤츠 전문인 자회사 오페라 디자인을 출범시키며 사업을 확장했다.
대표작은 BMW M3에 걸윙 도어를 붙인 라구나 세카Ⅱ이다.


2001년 등장한 라구나세카Ⅱ는 하만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모델이다. BMW M3에 480마력의 V12 6.0L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312km를 기록했다.

짧은 기간 고속성장을 이룬 하만은 독일 튜너들 가운데 비교적 신생업체에 속한다. BMW 튜너로 출발해 뛰어난 튜닝 기술을
인정받은 하만은 2000년부터 스포츠카의 대명사 포르쉐, 고급차 레인지로버, 소형차 미니까지 그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에 앞서 1994년에는 페라리 F40 튜닝카를 선보였다. 그때부터 하만은 BMW 전문 튜너에서 벗어나 한층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도전했다. 9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페라리 F512M 와이드 버전을 내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회사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하만의 정확한 명칭은 ‘하만 모터스포츠’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만의 뿌리는 모터스포츠에서 유래한다.
하만은 전세계 튜너들 중에서 가장 가볍고 견고한 휠을 만들면서 여러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도 있다.


 설립자 리하르트 하만(Richard Hamann)


현재 독일 남부 후티스하임에 자리잡은 하만 모터스포츠는 지난 86년
리하르트 하만(Richard Hamann)이 설립했다. (-->사진 오른쪽)
그는 모터스포츠계에 20여 년 동안 몸담아오면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튜닝사업에 뛰어들었다.
하만의 경력은 회르만 모터스포츠팀 드라이버에서 출발한다.
80년대 초반 피아트 127을 몰고 투어링카 레이스를 시작했다.
84년 그는 독일 F3 챔피언십에 도전했고 89년에는 독일투어링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슈니처팀 BMW M3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 다음에는 BMW의 스페셜카 M1을 타고 독일의 스페셜투어링카트로피(STT)
시리즈에서 3차례 챔피언에 올라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자신에게 우승을 안겨 주었던 BMW를 전문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가 처음으로 만든 차는 M3(E30) 튜닝카. 직렬 4기통 2.3L 192마력의 기본 엔진에 터보차저를 붙여 최고출력을 348마력으로 끌어 올렸고, 0→시속 100km 가속이 5.1초,
최고시속이 273km나 되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수퍼카였다.

이 튜닝카 덕분에 하만은 시작부터 실력이 빼어난 BMW 전문 튜너로 인정받았다.





다양한 하만의 BMW시리즈.   위에서부터 M3,M6 그리고 X5 까지..이외에도 BMW 전시리즈 모델 다양


하만의 제품은 화려하고 저돌적인 디자인의 에어로 패키지,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과 고품질의 경합금 휠 등이 특히 유명하다.
독일의 다른 튜너들보다 과격한 모습으로 차를 바꾸어 놓는데 최근 발표한 신형 7시리즈용 에어로 파츠의 경우 거대한 차체에서 역동적인 실루엣이 느껴지도록 만든다.
근래에 손대기 시작한 포르쉐와 레인지로버는 스포일러, 앞뒤 범퍼 에이프런, 디퓨저 등 원래의 모습을 크게 바꾸지 않는 기능성 위주 튜닝을 하고 있다. 한편 소형차 미니는 성능보다 디자인 변화를 추구한 튜닝 파츠를 선보이고 있다.

하만의 엔진 튜닝은 새롭게 프로그램한 ECU 교환이 기본이다. 여기에 더해 원활한 흡배기를 돕는 머플러와 에어 필터만 교환해도 간단히 수십 마력의 출력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미니의 경우 이러한 기본적인 튜닝만으로 25마력이 상승한다. 데뷔작인 M3 터보에는 과급기를 달았지만 현재 하만은 배기량을 늘이고 ECU 프로그래밍을 새롭게 하는 안정적인 자연흡기 튜닝에 힘쓰고 있다.

알루미늄 휠은 하만이 주력하는 판매 아이템이다. 디자인은 단순한 5스포크부터 고급스러운 매시 타입까지 다양하며 PG, HM시리즈와 에디션으로 구분된다. 1피스 주조부터 3피스 단조휠까지 갖추었고 17∼19인치가 인기를 끈다. 최근에는 SUV와 대형 세단을 위해 22인치 제품도 내놓았다. 자회사 오페라 디자인 만들어 97년에는 자회사인 오페라 디자인을 만들어 메르체데스 벤츠도
손대기 시작했다.
BMW튜닝모델이 가장 유명하지만 이네외에도 심지어는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포르쉐등의 슈퍼카모델도 있다.



이외에도 매우 다양하지만 구글링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Hamann 을 쳐보시기 바란다.

BMW에게 최고의 파트너 튜닝업체인 Hamann이 있다면 미국 포드머스탱에게는 쉘비(Shelby)가 있다.

드라이빙 열정의 상징 포드 머스탱 , 그리고 쉘비(Shelby) <--관련글 바로가기
 
다양한 자동차 선호도에 따라 차량제조사 못지않은 튜닝업체가 외국에서는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법적인 문제가 있어 활성화되긴 힘들겠지만 좀더 다양한 자동차 선호도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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