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2 00:11
Posted by 스프린트

부가티는 명함도 못내밀 괴물 슈퍼카, MT900 GTR XX

애칭은 The Land Shark( "육지의 상어")

    실제 최고속도는 무려 491km/h. 이론상 603.5 Km/h 가능


당신이 모슬러 (MOSLER)를 알고 있다면 진정한 자동차 매니아가 분명하다.

1988년 문을 연 모슬러는 미국에서 스트리트버전 자동차를 처음만든 회사다. 
그들이 선보인 MT900은 스타일과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모슬러가 20주년을 기념해 MT900 GTR XX 유러피언 모델을 선보였다. 
독일에서 만든 MT900 GTR XX는 카본으로 무게를 1,102kg으로 묶은 바디, 
콜벳에서 가져온 V8 7.0L 600마력 엔진을 얹었다. 최고시속은 340km에 
이르고 0→시속 100km 가속에는 단 3.1초가 걸릴뿐이다. MT900 GTR XX는
유럽에서만 팔린다. 
여기까진 서론에 불과하다..다른 슈퍼카도 이정도 성능은 나오니까...



레이싱트랙 머쉰에서 일반도로용 슈퍼카로 태어나 유럽에서만 팔리고 있는 MT900 GTR XX.


2500마력, 제로백 2.5초, 17초면 시속 400Km까지 도달


IAD Mosler MT900 GTR XX Twin Turbo Land Shark


미국의 튜닝회사 IAD(Intense Automotive Design)가 제로백(0=>100km) 2.5초, 최고출력은 무려 2500마력을 발휘한다는 
모슬러 'MT900 GTR XX'를 공개했다고 미 자동차뉴스전문지 월드카팬즈닷컴이 지난 10일 밝혔다.



상어라는 애칭답게 여러면에서 상어의 모양을 형상화한 흔적이 보이네요. 포스가 넘쳐나는 IAD Mosler MT900 GTR XX

IAD에 따르면 이 차는 1분당 22.7리터의 휘발유를 뿜어낼 수 있는 연료펌프와 인젝터, 그리고 트윈터보차저 엔진이 
제로백까지 2.5초, 제로사백(0=>400km)까지도 17초면 도달할 수 있다.또한 차체는 티타늄과 카본이 적용돼 총 중량이 
861kg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The Land Shark(육지의 상어)'라는 애칭을 가진 이 차의 실제 최고속도는 무려 491km/h에 달하며, 
이론상으론 603.5km/h까지 발휘할 수 있다고 IAD사측은 주장했다. 

1,0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부가티 '베이론' 보다도 2배 이상 출력을 높인 2500마력의 슈퍼카가 등장한 셈이다.
2500마력, 최고속고 491Km라, 완전 괴물이군요. 기존에 가장 빠르다는 부가티도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겠네요..

허나 재미 있는건...차 연료탱크가 대략 80리터 라고 가정했을때 1분당 22.7L 의 연료를 뿜어내니
속도감을 느끼며 기분좀 내려면 4-5분마다 주유소를 들러야 하겠네요..ㅋㅋ
전투기가 비행중 급유하듯이 주행중 급유가 필요하겠네요. 오로지 기록 갱신을 위해서만 만들어낸 무지막지한
괴물 슈퍼카 2500마력 'MT900 GTR XX  !!

끝없는 슈퍼카들의 속도전쟁과 파워경쟁이 어디까지 갈지 그 끝을 예상할 수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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