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15:34
Posted by 스프린트

이명박 헌화,야유 VS 김대중 눈물

국민을 섬기며, 국민의 이웃으로 살다간 대통령

   국민들 가슴에 뜨거운 푸른 소나무로 묻히다 ...


유족측이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추모사를 부탁했지만

현 정부가 말도되지않는 이유를 들어 불허했지요..

오늘 영결식장에서 몇번이나 웃음을 보여 시민들의 분노를

자극했던 MB..이제 무엇이 기다려지는지 사믓, 참담합니다.


민주화 운동을 했던사람은 이상하게 빨갱이 취급을 받고..

친일파 후손은 큰소리치고..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 국상인, 이 시국에 사법부는

오늘 삼성관련 재판은 모조리 무죄판결 처리했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보기엔 너무 치졸하다못해

이제는 극악무도하게 보입니다.



참을수 없는 MB위선..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애도의 표정은 전혀 찾아보기 힘드네요..그래서 더 슬프고,분노스럽다.




헤헤.. 내 차례임?

 

 

"사과하라” “정치보복이다”, 자격 없다, 물러나라 !   야유소리가 들리자



이-C








이것이 전직대통령의 죽음앞에 보일수 있는 표정인가?


애도의 모습은 전혀 찾기 힘들다...


영결식 노제도 끝나지 않았는데 삼성그룹 승계가 무죄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더군요. 미리 알고 있었을까?


이건, 정말 아니다..


내일이 두렵다...


갈등과 분열은 누가 만들어 가고 있나?


아무도 원망말라는 고인의 뜻을 받들기 힘들 것 같다.



끓어 오르는 비통함과 분노를 참기가 힘들다...








그는 분명, 웃고 있다...아니 정확히 조롱하고 있다!!!..

니들이 아무리 떠들고 뭐라고 해도, 바꿀 수 있는게 뭔데 ! .. 
힘없는 찌질이들..하고 국민을 조롱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동안, 용산철거 강행과 삼성재판 무죄판결만 봐도 답은 나온다. 
그는 이미 알고 있었을 터.





반면....어릴적 너무 존경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님..자신의 반쪽같던 노 전 대통령을 잃어 얼마나 상심이 컸을까요..

너무 수척해진 모습과 한발한발 떼기도 어려워하시는 모습보고 그렇잖아도 우울한 마음이 더 울적해졌습니다.





노 전대통령 못지않게 김대중 전 대통령 또한 몇차례나 죽음의 위기를 넘기셨죠.

지금 절뚝거리는 것도 모진 고문의 결과이구요.

서민과 노동자, 약자를 위해 힘쓰신 두 전직 대통령들..한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고

또 한분도 너무 쇠약해져서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고..

그냥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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