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12:42
Posted by 스프린트

식지않는 노심(盧心), 이제는 행동과 실천의 시간

사람 살만한 세상을 향한, 식지않는 노심의 꿈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관으로 좌우모두를 아우룰수 있다면.. 


노전대통령을 향한 추모열기가 끝날 줄 모르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봉하마을에서, 그리고 시민분향소에 추모행렬이 여전하다..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어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한개씩의
촛불이 켜질때까지 그가 추구하던 가치와 이상을 기억하며, 그뜻을
지켜나가려는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열정이 보인다.새희망이다.

노전대통령이 서거하실때만 해도, 비통함과 분노로 절망에 빠져
더 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의 꿈을
나누어 가지며 작은 노무현이 되어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슬픔과 애통함은 어느정도 많이 진정이 돼었지만....
현정부의 한심한 태도와 장례기간에 보여준 비열한 언행때문에
분노심만은 아직도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하루속히 현정부의
결단있는 반성과 함께 국민화합을 위한 정책추진에 대한 결의가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제는 노전대통령이 이루려 했던 모두가 살만한 세상과, 소통에 대한
뼈아픈 성찰, 갈등과 분열국면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이념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그것은 말이 아닌 실천과 결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이며
실증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직도 식지않은 노전대통령의 추모열기가 웹상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돼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줄 사례가 하나 있다.

저는 전업블로거가 아닙니다. 웹디자인과 마켓팅 관련 업무를 하며 몇개의 블로그를 테스트 삼아 운영 중입니다.
노전대통령 서거후 일주일 넘게 큰 실음에 빠져,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며 탄식에 가까운 글들만 써 왔던게 사실.
이제는 조금 진정되고,포털사이트도 추모분위기의 스킨을 바뀌고..많은 블로거들도 점차 추모리본을 내릴즈음에..
어제부터 저도 다시 원래의 블로그 성격에 맞는 글들을 준비하며 글을 써가기 시작했다. 때마침..찾아 온 행운 !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이 블로그의 원래의 주제였던 자동차 관련 글을 몇 개 썼는데..운 좋게도 그 중에 두개의 글이 다음메인과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 되어, 많은 방문자가 현재 유입되어지는 행운을 얻었다.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글 쓰는 보람이다.

다음은 화면 캡춰샷. 다음 메인 선정


다음 메인 등극, 6개월 블로그 생애 두번째 경험이다..그런데 기대만큼 방문자가 오지 않는다..솔직히 조금은 의아하다.



다른 한개의 글은 베스트에 선정...기분 째진다..연타석 멀티 히트다.




헌데..웬걸! 두개의 엄청난 트랙픽폭탄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 접속자현황이 오히려 베스트에 선정 안될때보다 못한 상황이 
전개된다. 아마도 노전대통련 관연 이슈에 집중되다 보니 일반정보 관련 포스팅은 아무리 베스트에 선정돼도 방문자 유입이 
그전처럼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전에 같았으면 현재 몇 만명은 족히 카운트가 돼 있을 상황인데,내심 아쉽다..


베스트도 아닌데 저 엄청난 추천수와 읽은 수가 믿을 수 없을 정도..!! 저는 시사논객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쉽지만 않다. 충분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글 을 읽어주고 있고 (예전에 다음메인선정시보다 10분1 수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변한없이 노전대통령의 숭고한 가치를 지키고 전달하기 위해서 관련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뿌듯해졌다. 많은 블로거들이 그동안 노전대통령의 서거를 트랙픽을 유도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지 않고
순수한 열정과 진지한 태도로 지금은 그분의 가치와 새오운 시작을 구상하는 많은 노력들을 보면서, 싫지 않은 좋은 결과로
받아들여 졌다. 새로운 희망이다. 고재열님의 독설닷컴 노무현재단 추진 관련 포스팅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고재열의 독설닷컴 노무현재단 추진 제안 블로그 주소 --> http://poisontongue.sisain.co.kr/901

식지않은 노전대통령의 추모열기가 반정부시위나 투쟁으로 변질될 것이 아니라..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작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일들을 하나 하나씩 행동으로 옮길 때인 것 같다. 더이상의 분열과 대립은 자제했으면 좋겠다.

식지않은 노심, 이제는 행동하고 실천할 시간이다.


-K본부 스페셜 '故 노무현의 유산'중 엔딩장면 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그는 세상을 향하여 옳은소리, 쓴소리를 소신있게 말하던 자리를  내려 왔습니다.
이제, 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이 세상을 향해 큰소리로 외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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