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10:51
Posted by 스프린트

돈은 힘이며 권력이고, 곧 법이다

국민을 섬기며, 국민의 이웃으로 살다간 대통령

 ..VS 국민 위에서 군림하며 국민을 통제하는 대통령...


노전대통령 서거후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시국을 바라보며
느끼는 비통함이 있다면 돈은 힘이며 권력이며 곧 법이다라는 사실.

보수와 진보 (우익VS좌익)의 이념차이도 추구하는 바가, 너무도
선명히 비교가 돼어서 화합과 국민대통합의 길은 쉽지 않을 듯 싶다.

이 두 이념대립의 실체를 대표적인 키워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보수(우익)의 주요 키워드
부국강병,이익,고위직,부자,공익,자유,수호,법치주의,시장주의,경제,
실리,안보,국력,보안,반공 등등...

진보(좌익)의 주요 키워드
가치, 이상,서민,행복,정의,민주주의,분배,공평,평화,민족,문화,인권,통합
등등...


극과 극의 대립이다. 갈등과 대립은 또다른 경제적 위기와  대외적 국가안보에 악영향을 미칠까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보수쪽에서 말하는 자유수호와 법치주의라는것 실체를 들여다보면 더 많은 돈울 벌수 있는 자유를 누릴 기회를 보장하고
그렇게 축적된 부와 명예를 곤고히 지켜 영원히 누릴 수 있는 행복권을 침해받지 않으려는 가진자들의 재산권행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거대한 체유관을 통채로 빌려 그들만의 집회를 열고 결속력과 동지애를 다진다.
돈을 신(神)으로 모시고 따르는 광신도와 다름없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수는 없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 이것이 돈이 가지고 있는 마력이다.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돈은 곧 힘이다,
권력이다.그리고 법이다.
그리고 그것은 막강한 여론형성에도 기여한다.
지금도 돈 몇푼에 양심과 영혼을 판 알바들이 웹상에서
여저기서 쉽게 보이고,
시국선언문 발표장에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또한 돈은 인격이나 본성을 드래스업(dress up)시킬수
있는 가장 좋은 포장지 역활을 한다.


조중동같은 거대언론이나  삼숑같은 재력이 넘쳐나는 대기업은 각종 사회사업이나 기업광고같은 이미지를 부각시켜
본질을 미화시키고 부패한 모습을 살짝 비껴나간다.


삼숑은 정말이지 기업광고도 끝내주게 잘 만든다. 내가 제일 존경한다. 나는 광고쟁이기 때문에..ㅋㅋ

내 생각은 이렇다..돈은 필요한 것이지 그 자체가 행복의 본질은 아니다.
돈이 없으면 행복감을 누리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돈으로 행복을 살순 없다. 행복해졌다고 착각 할뿐이다.
청담동 클럽에서 요란하게 노는 몰지각한 아이들의 모습에  마냥 부럽고 그들이 행복해 보였습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지금 당장 딴나라당 당원이 되십시요.
그들은 그런 행복을 적극 보장해 줄 것입니다.  


청담동? 청와대? 이름도 헷갈린다, 노는꼴도 참 비스무리한것 같다. 그들만의 파티와 그들만의 행복도취...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학벌과 출신, 빈부의 차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이런 사람 살만한 세상을 이루려는 꿈과 이런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힘없고, 비주류이며 좌익 빨갱이로 내몰려야만 하는가?

언론은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고, 사회를 지배하는 중요한 이념의 한축으로
자리잡을 수는 없는가?


노전대통령의 후임대통령을 위한 배려.(동영상 재생은 오른쪽 마우스 눌러 재생선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 3억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박춘자(79) 할머니.


행복한 나눔의 의미와  그 가치를 바탕으로 제대로 돈 쓸줄 아는 정치인 , 그리고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인물과 기업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2009년 6월.. 돈은 힘이며 권력이며 곧 법이다. 이 벽을 허물고 다시 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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