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7 11:08
Posted by 스프린트

살인마 리명박, 故강희남목사 유서 사회파장 예상

민중항쟁 메세지,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충격

....유서남겨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결국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강희남목사 자살 국민들 충격 !
노전대통령 서거후, 우려했던 안타까운 소식이 또한번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민중항쟁의 메세지가 담긴 유서를  남기고 범민련초대의장을
지낸 강희남 목사가 자살해서 파란을 예고 하고 있다,

6일 세상을 떠난 故 강희남 목사(89)의 짧은 유서 한장이 향후 우리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강 목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기 전 '남기는 말'이라는
짤막한 한 장의 유서에서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적어 놓았다.


이 유서는 가족이나 친지 등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유서들과 달리 불특정 다수의 민중(民衆)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서는 민중들에게 마치 '행동강령'(?)을 내리기라도 하듯 특정 인물을 타깃으로 '내치자'고 촉구하는
등 그 대상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 강희남 목사가 남긴 유서

이 같은 촉구성 유서는 특히 현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죽음이 결코 대통령과 무관하지 않음도
시사, 논란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

강 목사는 무엇보다 '민중주체', '민중항쟁' 등의 단어를 써가며 '제2의 6월 민중항쟁'을 우회적으로 선동, 향후 야권과
시민·사회단체, 재야세력 결집의 분수령이 될지도 주목되고 있다.

강 목사의 죽음은 특히 각계의 시국선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타도를 목적으로 한 소위
'의도된 죽음'(?), '목적을 가진 죽음'이라는 점에서도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 목사의 빈소를 찾은 한 재야 인사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분명히 유서는 특정인과 특정 세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유서에서 명시하고 있듯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민중이 직접 행동에 나서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 목사가 남긴 유서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 한 켠에 붙혀져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 전북대병원에 마련된 고 강희남 목사의 빈소.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극단적인 국론분열로 치닫는 시국이 될까 두렵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그 비통함과 분노가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무엇이 이렇게 민중을 분노케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보수언론은 또 이분의 죽음을 폄하하고 무슨 말을 할까 벌써 의심스럽다., 
청와대, 딴나라당 ,조중동만 뺀 국민의 대다수가 빨갱이고 좌익선동세력인가?
전국민을 상대로 좌익이니 우익이니 이념논쟁을 벌일 일이 아니다. 

범국민적인 현정부의 정권퇴진운동으로 가기전에 진정한 국론통합의 길을 반드시 모색해야 할것이다.


강희남목사 

출생-사망 : 1920년 (전라북도 김제) - 2009년 6월 6일 
소속단체  :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의장) 

경력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초대 의장
1989년 남한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고문
1980년 ~ 1984년 한국기독교농민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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