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11:05
Posted by 스프린트

MS의 새로운 검색엔진 빙 화제,구글위협 빙, 포르노검색엔진?

MS ‘빙(bing)'은 포르노 검색 엔진?

.... 야후를 제치고 검색엔진 2위로 우뚝, 구글위협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야심차게 내 놓은 새 검색엔진 '빙(Bing)'이
출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야후를 제치고 검색엔진 2위로 우뚝섰다. 

MS사의 '빙'이 미국 검색엔진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점유율을 확장해 
가고 있다. 지난 4일 웹 분석업체 스탯카운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MS의
'빙'이 점유율 15.64%를 기록해 야후(점유율 10.32%)를 가볍게 눌렀으며 
검색엔진 1위인 구글(점유율 71.99%)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실로 놀라운 결과다, 구글이 긴장할 만한 무서운 추세이다.



구글이 '빙' 출시 이전에 78.07%의 점유율을 기록했던데 반해 '빙' 출현이후  약 71%로 하락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빙과 구글의 맞대결이 시작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MS 측은 지난 3일부터 영국과 미국 일대를 중심으로 약 8천만달러에서 1억 달러 정도를 광고 비용으로 투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곱지않은 시선도 있다..오늘  인터넷신문에 기사가 떳다. MS ‘빙’은 포르노 검색 엔진?

MS의 새 검색 사이트 ‘빙’이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개시 전부터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포르노 검색 엔진’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설정 변경 만으로도 전 세계 모든 ‘19禁’ 동영상과 사진들을 찾아볼 수 있는 것.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이
성인 인증 기능으로 청소년들의 사전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9일 국내 유명 인터넷 사이트와 블로그 등에는 MS의 신형 검색 엔진 ‘빙’의 사용 후기가 다수 올라오고 있다.
지난 4일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빙은 아직 국내에서는 시범 서비스 단계임에도 출시 전부터 국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한 셈이다. 


문제는 이 같은 빙의 인기가 성인 동영상과 이미지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진 것. 네티즌들에 따르면 
빙의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 국적을 미국으로 변경한 뒤 환경설정 일부를 변경하는 클릭 3~4번 만으로도
각종 성인 동영상과 사진을 나이에 상관 없이 감상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의 경우 빙이 제공하는 ‘미리보기’
기능 덕에 ‘세이프 가드’같은 차단 소프트웨어까지도 청소년들의 성인물 접근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MS 빙의 제한 없는 성인 서비스는 네이버나 다음같은 국산 포털 사이트는 물론, 미국에 기반을 둔 
구글조차도 성인 인증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을 사전 차단하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MS 빙의 이런 모습에 대해 “덕분에 빙이 현재 인기폭발 추세”라며 “향후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면
달라지겠지만 어쩌면 이것도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MS의 전략일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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