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8 11:04
Posted by 스프린트

신종플루 세번째 사망자-신종플루 감염확산 우려 ,보건부 초긴장

신종플루로 인한 국내 세번째 사망자 발생..

.. 신종플루 세번째 사망자-신종플루 감염 확산 우려 ,보건부 초긴장


신종플루로 인한 국내 세번째 사망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67세 남성이 어제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 증상으로 숨졌다고 한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서울에 거주하는 이 남성이 폐렴 증세로 지난 25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증세가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한 달 전부터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났지만, 보건소나 
병원을 찾지 않다가 병세가 나빠져 사망 이틀 전에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측은 자체 검사 결과 신종 플루 감염을 확인하고 타미플루를 
투약했지만 상태가 악화돼 끝내 숨졌다고 설명했다. 

신종플루 3번째 사망자, 신종플루 감염 확산 우려 ,보건부 초긴장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이 본격화되고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사망자는 해외여행 경험이나 주변의 감염자 접촉 등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등이 참가하는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펼치기로 했다. 정부 부처가 특정 질병의 확산으로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검사비는 터무니없이 비싸서 논란이다..
"신종플루 검사비용 너무 비싸"…검사 포기 속출

신종플루에 대한 지침이 바뀌어 보건소는 집단환자만 관리하게 되면서, 
검사를 원하는 개별 일반환자는 민간 의료기관을 찾아 비싼 값을 치르고 검사를 하게 된 것.
환자가 원해서 신종플루 확진 검사를 하면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충북지역의 경우 
보통 14만 원 안팎의 검사비용을 내야 한다.
특히 혈액과 엑스레이 등 다각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3차 진료기관에서는 확진 검사비용이 
많게는 20만 원을 훌쩍 넘는다.

의사가 검사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보험이 적용되지만, 그래도 6~7만 원은 본인 부담으로 돌아온다.
이에 따라 보건소가 무상으로 실시하던 검사를 민간 의료기관이 맡게 돼 검사비가 환자에게 전가, 
서민 부담이 커진 만큼 검사비 전액을 국가 예산으로 부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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