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19:00
Posted by 스프린트

배우 장진영 사망, 하늘로 날아가 국화꽃 향기로 남다

장진영 사망, 35년 짧은생 마감,충격 안타까움

..장진영 사망, 위암투병중 1일 오후 4시27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끝내 숨져..


2009년 올해는 유난히도 정치계와 연예계의 유명인사들의 부고소식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위암으로 투병중인 배우 장진영씨가
끝내 숨지고 말았다는 정말 슬픈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찹찹하기만 하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암선고를 받고 그동안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한때 건강 상태가 호전돼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줬지만 끝내 숨져 팬들의 
통곡을 자아내고 있다.또 지난 여름 미국으로 요양 치료를 다녀와 건강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8월 말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장진영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팬들을 뒤로 한 채 자신을 옥죄어온 암세포와 싸움을 끝내고 말았다.
부디 편히 잠드시고...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그녀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프다. 
싱글즈,국화꽃향기,오버더레인보우,싸이렌,반칙왕,자귀모 등
장진영이 출연했던 영화는 무척이나 많지만..
그녀를 잊지 못하게 하는 영화..청연 (靑燕: Blue Swallow, 2005) 

영화처럼 살다간 그녀의 인생처럼..여류 비행사의 꿈과 애환..
아름다고 슬프기만하다..다시한번 보고 싶어진다. 
그녀가 많이 그리워 질것 같다....아름다운 배우 장진영 ..

이제 영원히 하늘로 날아가 국화꽃 향기로 남았다.

청연
감독 윤종찬 (2005 / 한국)
출연 장진영, 김주혁, 유민, 나카무라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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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국화꽃 향기 OST) 
국화꽃향기
감독 이정욱 (2003 / 한국)
출연 박해일, 장진영, 변희봉,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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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연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의 희재처럼 삶을 살다가 떠난 것 같아서 마음이 더 아프다.

배우 장진영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국화꽃 향기’(감독 이정욱, 2003)와 같은 삶을 살다가  떠나가서
팬들의 애잔함을 더하고 있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장진영은 위암에 걸린 여주인공 ‘민희재’역을 연기해 
수 많은 관객들의 눈물을 짓게 했다. 

김하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국화꽃 향기’는 대학 독서 클럽에서 만난 여자 선배(장진영)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박해일)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영화 속에서 인하와 희재는 뒤늦게 이룬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희재가 위암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애절한 사랑의 깊이를 더해갔다. 

실제 이러한 영화 속 슬픈 사랑을 장진영은 안타깝게도 현실에서 이어갔다. 위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지난 
7월 장진영은 30대 후반의 부동산 사업가 김모씨(42)와의 아름다운 순애보를 공개했다.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김모씨는 지난해 9월 장진영이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를 받을 당시부터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간호해 왔다. 당시 장진영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는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었을 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 사람”이라며 “나로 인해 그 사람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 이별을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감수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팬들은 영화 ‘국화꽃 향기’ 속 희재의 마지막 일기장을 떠올리며,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길 원했던 
고인의 마음과 넋을 기리고 있다. [출처:나우뉴스]

영화처럼 살다간 장진영 영화 <청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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