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20:25
Posted by 스프린트

장진영이 남기고 간 '국화꽃 향기' 영화처럼 살다 끝내 하늘로...

 장진영 위암환자 역활<국화꽃향기> 영화처럼...

..장진영 사망, 위암투병중 1일 오후 4시27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끝내 숨져..


아름다운 배우 장진영, 그녀가 남기고 간, 국화꽃 향기..그녀의 이야기다.
세상 마지막 순간(죽음)보다 슬픈건.....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영화대사가 아니라 그녀가 지금,세상을 떠나며 팬들에게 남기는 말이다.

그녀가 연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의 희재처럼 삶을 살다가 떠난 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프다. 

배우 장진영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국화꽃 향기’(2003)와 같은 삶을 살다가
떠나가서 팬들의 애잔함을 더하고 있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장진영은
위암에 걸린 여주인공 ‘민희재’역을 연기해 수 많은 관객들의 눈물을 짓게
했었다. 영화는 더욱 슬프게도 진짜 현실이 되고 말았다.
김하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국화꽃 향기’는 대학 독서 클럽에서
만난 여자 선배(장진영)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박해일)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영화 속에서 인하와 희재는 뒤늦게 이룬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희재가 위암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애절한 사랑의 깊이를 더해갔다. 

실제 이러한 영화 속 슬픈 사랑을 장진영은 안타깝게도 현실에서 이어갔다.
위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지난 7월 장진영은 30대 후반의 부동산 사업가 
김모씨(42)와의 아름다운 순애보를 공개했다.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김모씨는 지난해 9월 장진영이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를 받을 당시부터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간호해 왔다.

 
당시 장진영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는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었을 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 사람”이라며
 “나로 인해 그 사람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 이별을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감수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줬다.”고 말했다. 
장진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김모씨..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국화꽃 향기 OST) 

장진영 자신의 이야기가 된 &lt;국화꽃 향기&gt;이미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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