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2 19:30
Posted by 스프린트

신종플루 4번째 사망자 발생,신종인플루엔자 감염 40대여성 숨져..

47세 여성 신종플루 감염돼 2일 오전 쇼크사

.. 신종플루 국내 네번째 사망자 발생.-신종플루 감염 확산우려 ,보건부 긴장


지난달부터 한달여 사이 신종플루 4번째 사망자 발생..보건부 긴장..
또다시 발생한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속보다...
국내에서도 이제 본격적인 신종플루가 확산될까 우려스러운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 4번째 사망자 발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9월 2일 오늘,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숨졌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고혈압과 당뇨, 신부전증 등을
앓던 47세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2일 오전 쇼크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앞서 신종플루 사망자와 달리 폐렴등
호흡기질환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급파, 자세한 사망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종플루 4번째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 27일 이후 6일만이다.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불과 3주 사이 4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는 현장에 역학조사원을 급파,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어제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돼 중증으로 발전, 입원해 있던 3명 중 1명도 중태 상태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 달 15일, 16일, 27일 사망자가 발생한 후 6일 만이다.
3명 모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폐에 침투, 폐렴을 일으킨 후 다른 합병증으로 악화되며 사망했다. 

15일에는 경남의 56세 남성이 이달 초 태국 여행 후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급성 폐렴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16일에는 63세 여성이 신종플루 감염으로 인한 폐부종에 이은 다발성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 
27일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천식환자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로 숨을 거뒀다. 
지난달 31일 현재 국내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가택 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796명이며, 
이중 3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감염자 수는 4293명이다.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검사비는 터무니없이 비싸서 논란이다..
"신종플루 검사비용 너무 비싸"…검사 포기 속출

신종플루에 대한 지침이 바뀌어 보건소는 집단환자만 관리하게 되면서, 검사를 원하는 개별 일반환자는 민간 의료기관을 찾아
비싼 값을 치르고 검사를 하게 된 것.환자가 원해서 신종플루 확진 검사를 하면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충북지역의 경우 
보통 14만 원 안팎의 검사비용을 내야 한다.특히 혈액과 엑스레이 등 다각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3차 진료기관에서는 
확진 검사비용이 많게는 20만 원을 훌쩍 넘는다.


의사가 검사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보험이 적용되지만, 그래도 6~7만 원은 본인 부담으로 돌아온다.
이에 따라 보건소가 무상으로 실시하던 검사를 민간 의료기관이 맡게 돼 검사비가 환자에게 전가, 
서민 부담이 커진 만큼 검사비 전액을 국가 예산으로 부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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