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1 21:58
Posted by 스프린트

'오봉이' 한승훈 게이설로 힘들었다...자살 생각도 충격고백

한승훈 게이설때문에 힘든 심경 고백..

  여장 캐릭터 '오봉이'로 인기많은 개그맨 한승훈이 동성애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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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승훈 게이설


소문과 온갖 루머는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느 것 같다.
'오봉이' 한승훈, "게이설로 힘들었다...자살 생각도" 고백해 충격...

여장 캐릭터 '오봉이'로 많은 사랑 받은 개그맨 한승훈이 동성애자 루머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털어놨다. 한승훈은 10일 방송된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게이 루머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한승훈 (한아람) / 개그맨
출생 1986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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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은 SBS ‘웃찾사’에서 놀이동산 직원 오봉이로, 드라마 ‘스타일’에서는 패션매거진 에디터 곽재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하지만 여자보다 여성스러운 외모와 말투의 캐릭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오해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승훈은 "30대 남자 팬에게 꽃다발 사랑고백을 받은 적 있고, 어떤 남자에겐 성추행도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 게이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지면서 한승훈은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할 수 없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한승훈은 여성스러운 행동 때문에 학창시절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친구들이
 나를 벌레 보듯 보는 게 싫어 학교를 나가지 않다가 결국 전학했다. 사람들이 '너희 아빠도 게이냐, 
게이는 유전이니까"라고 말할 때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승훈은 이런 시선과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본명이었던 '한아람'에서 전형적인 남자 이름인'승훈'으로 
개명까지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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