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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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박찬호 아내와 가족소개, MBC스페셜'박찬호 당신을 잊지...'

박찬호 아내와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 화제

   MBC스페셜 " 박찬호 당신을 잊지 않았다" 통해 박찬호 아내와 가족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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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찬호 스페셜


대한민국 1호 메이저리거, ‘코리안특급’ 박찬호, 그의 아내와 두딸..
선수모습과는 또다른 남편과 아빠의 모습, 신선한 감동 선사해 화제

MBC ‘스페셜-박찬호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5년째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박찬호 선수는 MBC ‘스페셜-박찬호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에 출연해 
가족을 위해 공을 던질 수 있어 행복하고 그로 인해 야구를 즐길수 있다는
사연을 고백했다. 박찬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아내 박리혜씨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에피소드와 두 딸을 직접 목욕시키고 매일 아침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메뉴 플래너와 푸드 라이터를 겸하는 프랑스 요리전문가인  박리혜씨는 
야구에 관심조차 없었고 더욱이 야구선수의 부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6번째 만남이 결혼식이었다는 박찬호 부부는 첫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을
오가며 1년 동안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아내 박리혜씨의 이상형은 순한인상의 쌍꺼풀 없는 
‘권상우 스타일’ 이었기에 처음 박찬호에게 퇴짜를 놓았었다. 

박리혜씨는 “너무 결혼하자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했다. 나는 찬호씨가 나라에서 그렇게 결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몰랐었다. 그래서 나는 찬호씨와 결혼하면 좋을 것이다는 꿈도 없었다. 
야구선수 부인이 진짜 얼마나 힘들건지는 모르지만 아주 많이 힘들 거라는 걱정이 더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박리혜씨는 이제 야구 전문가가 되어 남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일을 포기해야 했지만 이제는 박찬호 선수와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어떻게 보면 과거의 인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의 전성기만 기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찬호 선수는 지난 15년동안 고국을 그리워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었다. 
고국은 박찬호를 많이 잊었지만 박찬호는 여전히 고국과 고국의 팬들을 잊지않고 공을 던지고 있다

비록 우리가 박찬호 선수를 잊고 있어도 그는 고국과 팬들은 늘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박찬호는 우리에게 첫사랑과 같은 선수다. IMF시절 모두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그는 우리에게 
희망과 쾌감을 선물했다.<MBC스페셜, 박찬호 당신을 잊지 않았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에이스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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