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3 20:39
Posted by 스프린트

드라마 선덕여왕 OST 음원공개, 오페라가수 폴포츠 참여 눈길...

국민드라마 선덕여왕OST, 폴포츠 참여 화제

   폴포츠 참여, 선덕여왕OST 주옥같은 테마 20여곡의 음원 15일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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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덕여왕 OST


드라마 선덕여왕OST 15일 음원 공개예정, 폴포츠 참여 눈길...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방영 초기부터 OST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라..
 
인기 드라마 ‘대장금’ ‘하얀거탑’의 OST스태프들이 다시 뭉쳐 ‘선덕여왕’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5일 국내 출시되는 ‘선덕여왕’ OST는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멜론, 도시락, 벅스,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 

인생역전한 오페라가수 폴포츠, 국민드라마 '선덕여왕' OST 합류,
 
외판원 출신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폴포츠가 MBC 주말드라마 ‘선덕여왕’ OST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폴포츠는 지난 2007년 영국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일약
세계적 오페라 가수로 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폴포츠는 덕만과 유신의 러브테마곡 ‘발밤발밤’의 이태리어 제목 ‘Passo Dopo Passo’를 불러 
‘선덕여왕’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됐다. 폴포츠는 영국에서 녹음을 이태리어로 진행했다. 
제작진은 ‘발밤발밤‘이란 노래를 이태리어로 만들어 불러보니 드라마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판단하에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
모든 오케스트라 녹음은 체코에서 녹음을 진행하여 최상의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 작업을 해 온 만큼 
드라마 '선덕여왕'의 OST에 거는 기대가 크다.15일 발매하는 ‘선덕여왕’ OST에서 극 중 주제곡으로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부른 ‘발밤발밤’(작곡. 편곡 조윤정·이시우)의 해외 버전을 이탈리아 어로 불렀다. 
곡명은 ‘Passo Dopo Passo’. ‘발밤발밤’은 가는 곳을 정하지 않고 발길이 가는 데로 천천히 걷는 모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가는 곳을 정하지 아니하고 발길이 가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의 
의미를 갖고 있는 ‘발밤발밤’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생 역전 스타 테너 폴포츠를 통해 이태리어로 소개된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Passo Dopo Passo’를  비롯한 OST 수록곡들의 오케스트라 선율을 체코에서 녹음해 
음반의 질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선덕여왕 OST에는 폴포츠 외에도 뮤지컬 스타 홍광호, 이소정, 신인가수 아이유 등이 참여했다.

작년 9월 하이브리드 팝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있잖아' 라는 곡을 발표하며 앳된 
외모로 호소력 짙은 깊은 울림의 가창을 선보인 아이유도 전격적으로 이번 OST에 참여했다. 
여린 듯 강한 매력적인 보컬이 엔딩테마 ‘아라로’의 느낌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고 캐스팅하게 되었다.

서사적이면서 감동적인 에픽테마 ‘달을 가리운 해’를 부른 뮤지컬 스타 이소정은
브로드웨이 에니메이션 음악을 연상 시키는 영어 버전 ‘Come, People of God’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역시 브로드웨이 스타라는 갈채를 받고 있다.



최고의 드라마 OST 사단이 뭉쳐 많은 제작비를 들여 만든 '선덕여왕'  OST는 
여러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곡수는 무려 20곡이 담겨있다.



천명공주의 죽음과 덕만과 김유신의 애절한 감정을 잘 표현해 주었던 발라드 테마 ‘바람꽃’은 
이미 드라마를 통해 소개되었던 신예 남자 보컬 예송이와 여자 보컬 아이유가 참여한다. 

드라마의 오프닝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메인 타이틀 및 공포와 기이함을 동시에 느끼에 해주는 미실테마,
유리잔을 이용한 뉴에이지 스타일 그리고 역동적인 화면상의 긴장테마, 덕만테마, 낭장결의 등이 앨범에 
실려 총 20여 곡으로 만들어졌다.'대장금' '하얀거탑'으로 드라마 OST 음악의 명감독으로 평가받는 작곡가 
이시우 사단의 또 한번의 역사적인 작품을 우리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날이 왔다.


선덕여왕 OST 오픈닝(피아노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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