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14:11
Posted by 스프린트

이영애 공식발표 화제,이영애 결혼후 첫 인터뷰 이영애남편 발언 공식발표

비밀결혼에 대한 이영애 공식발표 화제

  행복한 미소로 결혼소감 발표..이영애 공식발표로 살펴본 이영애 비밀결혼 


이영애 남편에 대한 궁금중으로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했던 이영애의 
비밀결혼, 이영애 역시 국민배우 ‘결혼해도 은퇴는 없다?’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의 비밀결혼에 대한 이영애의 공식발표
 “남편, 연예계 종사자 아니라 공개 안했다”

배우 이영애가 행복한 미소로 결혼소감을 공식 발표했다.

새신부 이영애는 9월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교에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을 듣기 위해 첫 등교를 해 취재진 앞에서
첫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2세 계획을 묻자 “나이가 있으니까
생기면…”이라는 말로 쑥스럽게 대답했다.

이영애는 “결혼하니까 행복하다”며 “남편은 나한테는 모든 것이 좋고,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사랑 이상의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남편을 꽁꽁 숨겨둔 이유로 “아시다시피 같은 연예계 종사자면
공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며 “일반인이니까 공개가 되면 불편하니까 
그런 부분을 배려한 거다. 나도 비공개를 원했고, 부부가 원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남편 신상은 노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며 
“그런 부분들은 최대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영애는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한 이유로 “결혼을 하는 데는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며 
“다만 나 같은 경우는 조용하게 하는 편이었다. 그러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결과적으로는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배우의 연장선이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로 일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학업을 하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일단 가정을 이루었으니까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싶다”며 “또 학업을 시작을 했으니까 내가 하는 분야가 
다른 분야도 아니고 해왔던 분야기 때문에 배우로서 조금 더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영애는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2001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 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첫 수업은 현대희곡특수연구.
대학원은 9월 1일 개강했지만 지난달 미국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렸던 이영애는 최형인 지도교수에게 
둘째 주부터 수업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미리 전하고 양해를 구했다. 이영애는 지난 9월 8일 첫 수업이 있었으나
휴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9월 15일부터 첫 출석을 하게 됐다. 

이영애는 지난 8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모씨와 극비리에 결혼, 9월 2일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을
위해 귀국했다. 이영애는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을 한다고 밝혔지만 대학원 수업을 위해 귀국하면서 공부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남편 정씨도 이영애와 하루 차이로 지난 9월 3일 귀국했다. 정씨는 9월 4일 방송된 KBS 2TV ‘KBS 8 
아침 뉴스타임’에서 “당분간 학교를 다닐 것이다. 이영애는 이미 알려진 공인이기 때문에 잘 처리하겠다. 
적당한 시기에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이영애 결혼발표 전문이다. 

일단, 본의 아니게 몇번씩 헛걸음을 해드리게 해서 죄송하다. 또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죄송하다. 
좋은 일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드리고 싶은 말은 먼저 일단은 여러분께서 와주셔 감사하지만 
한양대 관계자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학생들도 힘들어하니 그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멀리서 가까이서 아껴주신 팬들이 계신데 내가 그분들을 몰라라 한 것 아니다.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싶다. 
(결혼식은) 이렇게 하는 분도 계시고 저렇게 하는 분도 계신다. 나는 조용히 한 것이다. 
(남편 정모씨에 대해) 누구나 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나한테는 모든 것이 좋고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사랑 이상의 감정으로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배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 일을 안하는 것은 아니니까 학업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결혼하고 달라진 점은 기자들이 많이 와주는 것이 달라졌다. 결혼하고 특별하게 달라진 것은 없다. 
부모님이 남편과 나, 둘 다 나이가 있으니까 무척 좋아하신다. 
어머니가 연로하신데, 언론이 너무 깊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힘들어 하신다. 가급적이면 친정집과 학교 방문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남편은 아시다시피 같은 연예계 종사자면 공개하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일반인이니까 공개가 되면 불편하니까
 그런 부분을 배려해서 비공개했다. 나도 원했고 부부가 원하는 일이었다. 노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 
그런 부분들은 최대한 지켜주길 바란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일단 제가 가정을 이루었으니까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고, 학업을 시작을 
했으니까 내가 이제껏 해왔던 분야라서 배우로서 조금 더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열심히 하겠다.
2세 계획은 나이가 있으니까 생기면 갖겠다.

정리하자면 "가정을 꾸렸으니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우선이고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 학업을 계속하겠다"는 내용..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로서 일을 하지 않는 건 아니다"라며 은퇴의 뜻은 없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이영애의 향후 행보에 대해 언론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