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21:41
Posted by 스프린트

환자 바꿔치기 신종병역비리 연루 의혹 연예인 '인기가수 김모씨'

환자 바꿔치기 수법 신종병역비리 보도 충격..

   유명 가수 김모씨 연루,병역기피 실태 고발..신종병역비리의 실상 파혜쳐..


브로커와 짜고 환자를 바꿔치기하는 이른바 '신종 병역비리'
유명가수 김모씨도  연루,MBC <뉴스데스크> '신종 병역비리' 보도...

인기가수 김아무개씨와 국회의원 아들 등 40여 명이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이들은 병역을 면제받거나
등급을 낮출만한 실제 '환자'를 병역 대상자와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병역회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뉴스데스크>는 16일 "오늘 오후 서울 창신동의 한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쳐 컴퓨터와 병역 연기 신청서 같은 각종 서류를 압수했다"면서
 "병역 브로커가 3년 전부터 인터넷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의뢰자들의
 신체검사 등급을 조작해 온 사실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는 특히 "등급 조작에는 심장 박동이 급격이 높아지는 이른바  발작성 심부전증 환자가 동원됐다"면서
"심부전증 환자가 신체검사 대상자 이름으로 병사용 진단서를 받도록 도와주면 돈을 주겠다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오늘 병역 신체검사 등급을 조작한 혐의로 32살 윤모씨를 체포했으며,
등급 조작을 의뢰한 유명 카레이서 김모씨 등 세 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다"면서
"(병역브로커 윤모씨의 지난 3년간 통화 내역을 조회해 본 결과) 이 가운데 병역을
면제받거나 공익판정을 받은 20대는 16명으로 조사됐으며, 병역 연기 판정을 받은 사람도
 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뉴스데스크>는 또 "공익 판정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유명 가수 김모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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