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15:49
Posted by 스프린트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 타미플루 투약후 사망자도 나와..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81세 여성 고령

   신종플루가 사망 원인으로 확인된 9번째 사망자..타미플루 투약사망자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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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종플루 사망자

신종플루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또 숨졌다.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신종플루 사망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어 점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8일 "신종플루 환자 확진판정을 받고 전북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조모씨가 18일 숨졌다"고 밝혔다.

조씨는 81세 고령으로 지난 1일 이상 증세를 보여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과 함께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다. 
조씨는 신종플루 감염증상 전에는 천식과 폐쇄성 폐질환 등을 앓아왔다.
한 요양병원에 있던 이 환자는 지난 1일 발열과 오한 등으로 전북대병원을 찾은 후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항바이러스를 투여받는 등 치료를 받다가 10일 증세가 호전돼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폐렴증세가 심해져 치료를 받다 숨졌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신종플루 감염 이전부터 천식과 폐쇄성 폐질환, 뇌경색 등 합병증에 시달린 점을 고려, 
신종플루로 사망했는지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내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 현황

한편, 30대 여성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투약받은 지 하루만에 사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18일 호남권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이 감기증상으로 인플루엔자A(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투약받은 뒤 다음날 숨졌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발열, 인후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10일 입원해 타미플루를 투여받았다. 
그러나 11일 경련·발작 등으로 돌연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관 조사결과 이 여성의 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면서 타미플루 투여로 인한 부작용도
신종플루 감염도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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