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2 15:25
Posted by 스프린트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40대 여성 뇌사후 사망처음, 희귀사례 충격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40대 뇌사후 사망 처음

   고위험군이 아니라는 점, 지역사회 감염자가 처음으로 뇌사에 빠진사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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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종플루 사망자

고위험군이 아니라는 점과 지역사회 감염자가 처음으로 뇌사에 빠진사례
신종플루 치료를 받던 40대 여성이 또 숨졌다. 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지난 1일 신종 플루 치료를 받던 40대 여성이 뇌사 상태 18일 만에 결국
숨졌다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신종플루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40대 여성이 오늘 오전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4일 뇌사 판정을 받은 지 18일만이다.
이 여성의 사망이 충격적인 것은 고위험군이 아니라는 점과 지역사회 감염자가 처음으로 뇌사에 빠진 사례라는 점. 

이 여성이 처음으로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인 건 지난달 24일. 동네 의원에서 목감기로 치료 받았으나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으며, 지난달 27일 폐렴진단을 받았다. 이어 3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이 났으며, 이번 달부터 
뇌출혈과 뇌부종이 일어나 지난 4일부터 뇌사상태에 빠졌다. 
해외에서도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뇌 까지 퍼진 경우가 없어 이번 사례는 아주 특별한 사례로 꼽힌다고 한다. 
충격적인 40대 뇌사자의 사망과 함께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국내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 현황

한편, 30대 여성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투약받은 지 하루만에 사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18일 호남권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이 감기증상으로 인플루엔자A(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투약받은 뒤 다음날 숨졌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발열, 인후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10일 입원해 타미플루를 투여받았다. 
그러나 11일 경련·발작 등으로 돌연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관 조사결과 이 여성의 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면서 타미플루 투여로 인한 부작용도
신종플루 감염도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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