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09:56
Posted by 스프린트

은지사건

은지사건, 제2 의 나영이 사건 파장예고

  은지사건, 우리 은지를 지켜주세요..포항 지적장애아 담임교사의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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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은지 사건

제2 나영이 '은지사건' 또다시 아동대상 범죄 인터넷 파장 예고...

이른바 ‘나영이 사건’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그동안 경험한 아동 성폭행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지적장애인 은지의 폭행 사실을 세상에 알린바 있다.




▲ 폭행 당한 지적장애인 학생의 담임교사 글 캡쳐

지난해 6월 18일 KBS 추적 60분에서 방영된 ‘우리 은지를 지켜주세요’의 김태선 교사가 
최근 이슈 되고 있는 ‘나영이 사건’을 보고 포털사이트 아고라에 글을 남겼다.
김 교사는 ‘은지 사건’ 역시 방송보도 이후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노와 안타까움 속에서 김 교사를 향한 응원의 댓글을 아낌없이 달고 있다. 

▲ 은지의 담임이었던 김태선 교사 

“나영이 사건은 ‘빙산의 일각’…어린이 범죄, 피해자만 울려”

▲ 김태선 교사는 학생의 안전에 대한 학교의 역할을 묻는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지난 4년간 아동학대로 보호된 아동수가 43%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중에 성학대로 분류돼 보호된 아동의 건수가
이보다 더 많은 증가율인 50%로 나타났습니다. 신체·정서학대 등과의 중복학대 건수는 따로 분류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동 학대는 더욱 증가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메디컬투데이 2008-09-23] 

최근 아동 실종, 유괴, 학대 사건이 급증하면서 
등하교길, 놀이터, 가정 등에서 아동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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