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10:51
Posted by 스프린트

고현정 급성신우염 불구 선덕여왕 추가연장 논란, 대체 어디까지 갈래?

선덕여왕 추가연장? 어디까지 전개되나?..

  ‘선덕여왕’ 추가연장 무산될듯 배우-제작진 대다수 반대 난항...


12회를 추가한  62회 종영, 12월말 종방될 가능성 높아... 
말 많은 선덕여왕 추가연장 논란, 무슨 엿가락도 아닌데...높은 시청률에 욕심부리는 MBC 제작진의 한심한 작태...
내부에서 추진 중인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2차 추가 연장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라고 한다.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이 결말을
향해 숨가쁘게 펼쳐치는 가운데, 미실 고현정이 최선의 역할을 다한 뒤 한줌 재로 사라졌다.



 제작진은 당초 ‘선덕여왕’을 50부로 기획했지만 지난 9월 12회를 추가 연장
 방송키로 결정했었다. 하지만 최근 일각에서 '선덕여왕'의 추가 연장설이 솔솔
 불거졌다. 하지만 이요원을 비롯한 대다수 배우들이 연장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고 제작진도 이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고 한다.
 선덕여왕 관계자는 배우 대부분이 추가 연장에 반대하고 있고 김영현 작가가
'더 이상 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사실상 추가연장이 어려워
 예정대로 12회를 추가한 12월말께 종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선덕여왕'은 오는 12월22일 62회로 종영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선덕여왕, 어디까지 전개되나?... 

 선덕여왕 스토리는 진덕여왕의 이야기까지는 드라마에서 그려질 것이라고
밝여졌다.진덕여왕으로 합류할 여배우는 현재 여러 후보들을 두고 캐스팅
중에 있으며 김춘추가 왕위를 이어받는 단계는 선덕여왕 추가연장 여부에
따라 좌우 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동안 드라마의 중춧돌 역할을 해왔던 미실 고현정이 최후를 맞으며
하차함에 따라 이후의 스토리는 덕만이 선덕여왕으로 즉위하고 이후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비담의 난’을 비롯해 유신랑과
김춘추의 이야기가 더 드라마틱하게 풀어질 지 또다른 기개감이 부풀지만,
어째 미실 고현정이 빠진 선덕여왕은 '앙꼬없는 찐방'같은 느낌이다...
미실 고현정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이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고현정이 떠나면 미실파는 드라마의 주변인물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미실 생전에 고현정의 포스에 가려 그림자 역활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그들이지만 그나마 그정도도 바로 미실의 은덕...이제 미실없는 세상에서 구차하게 목숨을 연명하느니, 
차라리 충직한 신하의 자세로 장렬히 전사하는 게 캐릭터의 이미지를 위해 더 낫다는 이야기도 나올법 하다.
  
방송이 무슨 엿가락이냐 ? 박수칠때 조용히 떠나라 ... 

무엇보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과 연장방송으로 인한 배우들의 체력고갈도 큰 문제다. 이미 덕만공주 이요원은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했었고 미실 고현정도 급성신우염에도 불구하고 항생제까지 투약 받으며 연기투혼을 발휘했다고 까지 한다.
선덕여왕 출연진이 줄줄이 건강악화와 잦은 부상으로 '선덕여왕 = 부상병동' 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이다.

원래 계획대로 '선덕여왕'은 50회 방송된 10일을 끝으로 막을 내려야 정상이다. 하지만 이미 62부작으로 12회 연장을 
결정한데다가 , 이제는 제작진 내부에서 추가연장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고  한다. 11월 10일 끝날 드라마 분량이 올 연말로
늘어나더니, 내년 1~2월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이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건강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단 말인가?

오죽하면 배우들 사이에 "죽음 맞이한 천명공주(박예진) 마지막 촬영이 있던 날, 박예진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더라"는 
농담섞인 넋두리까지  흘러나올까?. 선덕여왕 촬영의 고단함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다. '선덕여왕'은 높은 시청률과 광고수입을 
보장해주는 MBC의 효자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40% 시청률 고공행진의 이면엔 주목받지 못하는 조연급 배우들의 말 못할 
아픔이 그 속에 있다. 또한 억지 연장된 드라마 스토리는 시청가 보기에도 답답하고 지루하고 짜증이 날때가 많아진다..

제작진은 이런 점을 잘 고려하여..시청률과 광고수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그만, 박수칠때 조용히 떠나라!.그것의 유종의 미다

선덕여왕이 40%대를 훌쩍 넘어 최고 시청률 44.9%까지 오른 인기비결를 견인한 일등공신이 미실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악녀였지만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던 미실, 고현정은 이제 그렇게 홀가분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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