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18:42
Posted by 스프린트

전노민 마지막촬영, 쓸쓸하고 허무한 노장의 퇴장...

선덕여왕 떠나는 설원랑 전노민, 무척 아쉬워..

  설원 전노민 ‘비장 최후’로 ‘선덕여왕’ 하차...아쉬움 남긴 설원의 쓸쓸한 퇴장


전노민, 이렇게 마지막 촬영이 되고 보니 무척 아쉽다 ...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한축을 담당했던 미실의 최측근인 설원공 전노민의 마지막 촬영..유승호는 11월 25일 설원의 마지막 
야외 촬영이 있었던 용인 세트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꽃다발을 설원 전노민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노민은 대야성전투에서 유신군을
진두 지휘하며 백제와 전투를 벌이다 전사하는 설원을 연기했다. 전노민은 "이렇게 마지막 촬영이 되고 보니 무척 아쉽다"면서도 
그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촬영 후 사계절을 함께한 용인 세트장을 한 번 돌아본 전노민은  무척 아쉽다며
이제 설원도 시청자와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선덕여왕' 설원공 전노민의 마지막 촬영...
동고동락했던 배우와 스태프들은 추운 날씨에서도 전노민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축하의 박수와 꽃 바구니 선물로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고 한다.
 


   미실과 운명을 함께했던 설원이 파란만장한 
   인생을 마치고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비담에게 미실의 뜻을 전하며 눈을 감은 그는
   여태껏 선덕여왕에서 가장 빛나는 조연 중 
   한명이었다. 아름다운 중년배우 전노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선덕여왕’은 설원의 죽음 이후 본격적으로 야심을 드러낸 비담이 덕만에게 청혼을 했다가 거절당했다. 
이후 유신 모함에 더욱 박차를 가했지만 월야(주상욱)가 이끈 복야회의 항복으로 비담은 위기에 처했을 뿐만 아니라 
덕만은 춘추에게 비담 척살 명령을 내려 향후 전개될 드라마 스토리에 큰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전노민이 하차한 가운데
비담의 운명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 끝까지 설원이 비담에게 대의를 심어주며 최선을 다하길 내심 
기대 했었는데..이렇게 허무하게 퇴장하다니 조금은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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