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10:40
Posted by 스프린트

미라이 나가수 김연아에게 도전장? 피겨퀸 겨냥해 호언장담!

美 피겨선수 마리아 나가수,김연아 날려버려?!

... 미국 피겨선수권 2위 입상 미라이 나가수, 김연아를 겨냥해 호언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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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가수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를 향한 기고만장한 도전일까? 美 피겨선수 나가수 화제..
미국 피겨선수인 미라이 나가수(16)가 24일 막을 2010년 US피겨선수권
여자싱글에서 레이첼 플랫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올림픽출줜권을 땄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아시아 선수들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 
그들을 날려벌릴 것이라며 손가락으로 총모양을 만들고 '뱅, 뱅, 뱅'을 
연발했다고 한다.

나가수의 인터뷰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제임스본드의 007주제곡을 사용하는 김연아를 겨냥한 듯한 뉘앙스를 깊게 풍긴다.

나가수, 007 김연아 향해 총알 세러머니 논란 ...  

미국 피겨대표로 올림픽출전권을 획득한 미라이 나가수의 자신감 표현을 
어느 선까지 애교로 받아들여야 할지 한국팬들로서는 다소 기분 상할 법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흥분감을 다소 주체하지 못한 나가수가 다가올 올림픽서
 아시아 용들과의 대결을 묻는 질문에 "그들을 날려버릴 것이다"고 말한 뒤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앞으로 들이 내민것이다.

올림픽에서 '본드걸' 김연아를 비롯한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등을 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는 하나 나가수의 총 세러머니는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소 민감하게 작용될 소지를 남긴 것이다.

반면 1위 레이철 플랫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어린 객기에 사로잡힌
나가수와는 좋은 대조를 보였다.


플랫은 "우리는 도전에 직면했다. 둘 다 마찬가지다. 우리는 젊고 용기 있으며 열정도 가득차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것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징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고 한다. 미국은 동계올림픽 피겨종목 역사상 가장 어린
조합을 탄생시켰다. 17살의 플랫과 16살의 나가수가 동반출전하게 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 사실 이들의 금메달가능성은
적지만 어린 선수들이 보여주는 자신감의 표현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독주시대 피겨퀸 연아를 향한 도전들,  긍정적인 자극이 되길 ...  

피겨퀸 연아, '덤빌테면 덤벼--' ㅋㅋㅋ..자신감 만땅 *_-..

한편으론 그리 기분 나쁜 일만은 아닌것 같다. 어느새, 김연아는 모든 피겨선수들이 넘어야 할 산이 되고 만것이다. 그만큼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의 맞수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어린 선수들의 도전이 부담이 아니라, 밋밋한 김연아의 독주에 
적당한 자극이 되길 바랄 뿐이다.  올림픽 금메달을 당연시하는 분위기 속에 김연아에게 부담이 아닌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냥 너그럽게 받아 들이자...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아니 전세계인들이 퀸 김연아를 응원하며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할 대상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할 뿐이다.
 

나가수? 그냥 나가슈--.. 김연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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