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14:20
Posted by 스프린트

삼성전자부사장 자살, 우울증에 업무 스트레스 원인 추정...

삼성전자 부사장 아파트서 투신, 자살 추정

... 삼성전자 이모(51) 부사장 자택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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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삼성부사장 자살

삼성전자 부사장 아파트서 투신자살…우울증에 업무 스트레스 추정...
삼성전자 고위 임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6일 삼성전자 부사장급 임원 이모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씨는 최근 회사의 인사이동 문제로 고민을
해왔고 과중한 업무 등으로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과중 힘들었다 유서남겨,  아파트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고급 아파트 1층 바닥에 이 부사장이 피를 흘린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부사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한다.



숨진 이부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다음 KAIST 석사와 미국 스탠포드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D램과 플래시메모리 분야를 담당하면서 1998년 삼성전자 이사보로 승진한 다음
2006년 삼성의 기술을 대표하는 S(Super)급 핵심 기술인력인 '삼성펠로우'에 선정된 뒤 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일해 왔다고 전해졌다. 그는 D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반도체 분야의 공정혁신 기술개발 업무를
맡아왔으며 수익성을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는 극미세공정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삼성 펠로우로 선정되면 단독 연구실과 연간 10억원 수준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고 알려졌다. 또한,그는 
회사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으로 수십억원의 가치가 있는 삼성전자 주식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2006 삼성 펠로우(Fellow) 임명] 삼성전자 이원성, 박인식, 종합기술원 김창용

(위 내용으로 보아 숨진 삼정전자 이모 부사장은 이원성씨인것으로  추측된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평소 업무부담으로 우울증을 앓았고 ‘업무가 과중해 살기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고 전해졌다.

글로벌 초일류기업을 지향하며 승승장구하는 굴지의 기업인 삼성의 고위급 임원이 갑작스럽게 투신자살했다니..
좀처럼 믿어지지 않지만...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분야의 최고가 되더라도 남들이 모를 고통과 시련이 있는 것 같다...
돈이 전부는 아닌것 같다.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빌 뿐이다...

핸드폰 세계1위, 메모리 세계 1위...하지만 OECD 국가중 자살율도 1위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이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현실이다...씁씁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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