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0 09:22
Posted by 스프린트

이남이 사망 폐암투병중 향년 62세로 세상떠나...팬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남이 사망 , 향년 62세...

  가수 이남이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 생활하다 끝내 팬들 곁을 떠나가....


가수 이남이, 폐암 투병중 향년 62세의 나이로 떠나가 ... 

90년대 히트곡 ‘울고 싶어라’의 가수 이남이(본명 이창남)가 폐암 투병 2개월여 만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월 29일 향년 62세의 나이로 사망한 가수 이남이는 지난해 11월 말 감기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선고를 받고 
강원도 춘천성심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하다 오늘 29일 오후 2시 14분 폐암 투병 2개월여 만에 별세했다.


  1948년 8월3일생인 이남이는 서울 동대문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74년 록밴드 신중현과 엽전들 베이시스트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1977년, 70년대 중반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서울 나그네 전신의
  블루스 록밴드 '사랑과 평화' 베이시스트로 ‘한동안 뜸했었지’를 발표했다.
 '사랑과 평화' 멤버로 '울고 싶어라'를 히트시킨 가수 이남이...
 팀불화로 탈퇴한 이남이는 독자노선을 걷지만 사랑과 평화는 2집 ‘장미’,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이남이는 1988년 원년멤버 최이철과 함께 사랑과 평화에 다시 복귀한 뒤
 3집 ‘울고 싶어라’를 발표하고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울고 싶어라’는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로 나선 고인의 개성넘치는 보컬과  이미지로 최고히트를
 올리며 이남이의 대표곡이 됐다.  ‘울고 싶어라’ 이후 사랑과 평화를 떠나 솔로
 활동에 돌입했고, 2001년 딸 이단비와 함께 밴드를 결성, ‘철가방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하늘 나라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시길...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같이 활동하시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빌었건만...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간, 가수 이남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를 기억하며 추억하는 팬들은 정말 "울고 싶어라"...




 

故 이남이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사진...















  
고 이남이의 빈소는 강원도 춘천 학곡리 춘천 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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