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4:02
Posted by 스프린트

짝퉁쇼핑몰 연예인 충격!! '가짜명품' 판매한 여가수 A는 누구?

유명 연예인 쇼핑몰서 '짝퉁' 제품 팔아  

   유명 여가수 A씨,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짝퉁 제품을 대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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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예인 짝퉁판매

연예인 지명도 이용해 짝퉁명품 팔아온 파렴치한 쇼핑몰 운영자들 입건..

유명 여가수 A씨 등 연예인 3명과 제조자, 쇼핑몰 운영자 등이 9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짝퉁 명품을 대거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을 수사중인 혜화 경찰서 측은 가수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문 위조범을 통해 가짜 상표를 사들이고 제품에 붙여 명품처럼 둔갑 또는,

짝퉁 제품을 직접 구매해 되파는 식으로 3억 5천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A씨가 연예계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얻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6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해 온만큼 신고가 접수된 13건 이외에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과 초상권을 빌려 짝퉁 제품을 판매한 10 여개의 쇼핑몰도 적발, 해당 
연예인과의 공모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한다. 


'짝퉁 명품'을 진품으로 속여서 팔아 온 이들은 샤넬, 루이비통과 같은 외국 명품 의류, 액세서리 등의 모조 제품을 팔아
수억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표를 위조하는 전문 위조범까지 구해 가짜 제품을 명품처럼
둔갑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모조 제품을 진품으로 속여 소비자에게 팔았던 여가수 A씨는 올린 수익은 60억 원 상당,
B씨와 C씨 역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짝퉁 명품을 판매하며 수십억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측은 불구속 입건된 이들의 쇼핑몰 사이트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던 사이트였던 점을 들어 피해자가 
수 십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연예인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 짝퉁상품 ' 대거 유통, 충격적... 

연예인의 높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가짜 상품으로 연매출 60억!!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쇼핑몰들은 대부분 100위 이내의 인기 
사이트로 일부 업체는 연매출 60~100억 원 상당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검거된 연예인 외에도 
명의를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연예인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벌어진 셈이다..버젓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인이라니 그 충격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자세한 수사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연예인의 도덕성에도 엄청난
불신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러운 사건이 될것 같다.

문제가 된 여가수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내가 착용한 의류나 액세서리가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자 더 큰 이익을 얻으려
짝퉁을 팔았다”며 “사회적 공인으로서 팬들을 속인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명 연예인이 공인으로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분노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름값을 톡톡히 치러야 한다며 실명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고, 이에 네티즌 수사대는 갑자기 쇼핑몰을 닫은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그간 연예인들의 짝퉁 명품 판매행위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었던 터.
2007년에도 탤런트 김모씨가 쇼핑몰에서 가짜 명품 모자를 팔아 원수입사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가수 D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교복 제조업체가 중국산 원단을 국산 명품원단으로 속여 팔았다가 비난을 산 바 있다. 


연예인의 이름을 믿고 샀는데, 가짜라니 그 배신감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겠네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한편, 일각에선 문제의 연예인 실명에 대해서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모씨, 안모씨,심모씨 등이  거론...
아마도 또 다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서 뜨거운 광풍이 한번 몰아치기 시작할 것 같군요...

유명 솔로 여가수인 A씨와는 현재 연락이 차단된 상태라고 한다. A씨의 매니저도 현재 전화기를 꺼놓아 통화가 안돼는 상태..
짝퉁 명품을 판매한 A씨의 쇼핑몰은 A씨가 대표로 있어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다른 연예인들 2명도 쇼핑몰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에 처벌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톱 가수가 가짜 상품을 버젓이 유통시킨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충격적이고 개탄스런 일이 아닐수 없다. 


혜화경찰서가 공개한 '짝퉁상품'들

 짝퉁판매 연예인으로 지목된 여가수 B씨 쇼핑몰 공지글.. (짝퉁명품 판매와는 무관하다는 해명 문구...)
가수 B양 짝퉁 판매 오해…이번 사건과 무관함 해명하기도 ... 

이른바 ‘짝퉁명품’을 판매한 혐의로 연예인과 제조자, 쇼핑몰 운영자 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유명 여가수 B씨가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쇼핑몰을 통해 밝히고 있다. B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B씨는 이번 명품 도용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경찰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B씨는 '짝퉁 명품' 사건보도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력 인물로 지목됐었다. B씨가 인기 여가수라는 점, 연간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이라는 점 등
사건에 연루된 인물의 신상과 흡사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B씨의 쇼핑몰 사진과 추측성 
글이 올라오면서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소속사 측은 오해라고 일축했고, B씨가 쇼핑몰 문제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미 지난해 11월에 해결된 문제라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코카콜라와 도날드덕 이미지의 티셔츠를 
판매하여 2백만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며 당시 벌금형을 받고 해당 티셔츠 판매를 즉각 중단
했으며, 아마 그 때문에 이번 사건에 얽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직 정확한 사실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연예인의 실명 거론과 막가파식 비난은 경솔한 행동으로 보여진다.  이번 
파문으로 연예인 소유의 상당수 온라인 쇼핑몰들은 선의의 피해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일 것이다. 몇몇 연예인들의 잘못으로
그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은 연예인 쇼핑몰 업계는 당분간 의심의 눈초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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