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23:22
Posted by 스프린트

백지영·안혜경·심은진 공식입장 밝혀, 짝퉁쇼핑몰 연예인 해명...

백지영, "짝퉁 명품과 무관하다" 공식 입장 밝혀

   가수 백지영, 짝퉁명품 판매자로 거론돼 마음 아프다고 공식입장 밝혀... 


TODAY'S HOT ISSUE 
REVIEW 백지영 공식입장

백지영 공식입장, "상표법 위반은 사실…가짜 명품판매 한적없다"
백지영 쇼핑몰 "짝퉁 명품 판매와는 무관하다"  공식입장 밝혀..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짜 명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짝퉁 명품 판매 연예인'으로 거론되고 있었던
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가짜 명품을 판매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백지영… 상표권 도용 이후 법적문제 없고, 짝퉁명품 판매한 적 없어 ...  
▲백지영 쇼핑몰에 올린 공지문구..

10일 인터넷쇼핑몰 '아이엠유리'는 언론과 네티즌의 무차별적인 실명 거론으로 백지영이 마치 가짜 명품을 유통시킨
쇼핑몰 운영자로 낙인찍혔다며 가짜 명품 판매를 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기쇼핑몰을 운영하는 여가수라는 이유만으로 연일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본인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경찰은 백지영을 비롯한 연예인 3인은 지난해 11월 상표법위반 혐의로 적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해당 연예인들은 가짜 상품판매로 400만원 가량의 부당이익을 챙긴것으로 확인됐다. 

▲ 백지영 쇼핑몰 '아이엠유리' 이미지컷

이에 대해 아이엠유리 측은 '지난해 이미 제작된 코카콜라와 도널드 덕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도매로 구입, 판매한
것은 사실이나 유명 브랜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적은 없다'며 판매 당시 그런 이미지들이 상표권 도용에 해당되는지
몰라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고가 접수된 후 법적인 절차에 따라 벌금을 물었으며 이후 관련 상품을 전량
폐기했다고 덧붙였다. 


▲ 백지영 쇼핑몰 '아이엠유리' 이미지컷

논란의 당사자인 백지영은 해당 쇼핑몰에서 명품은 판매한 적도 없으며 짝퉁 제품을 명품으로 둔갑해 팔아 돈을 벌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자신을 포함한 애꿎은 많은 연예인들이 실명이 거론되며 의심을 받고 몰매를 맞고 있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짝퉁 명품 사건에 백지영의 실명이 거론된 이유는 최근 짝퉁을 진품으로 속여 짝퉁제품을 소비자 13명에게 
명품으로 속여 팔아 3억 5천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연예인 쇼핑몰 명단에 여가수 B씨가 거론
되면서 부터였다. 이 사실이 실명이 아닌 이니셜로 기사화되면서 평소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가수였던 
백지영이 마치 사건의 당사자로 언론화 되는 것에 대해 본인 및 주변 관계자가 크게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엠유리 측은 "쇼핑몰 임직원이 상표권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상표를 도용하게 된 일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이 마무리 지어진 후 단 한 차례도 도용사례가 있지 않았지만 현재 모든 화살들이 곧장
백지영에게로 향해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의 또다른 연예인으로 지목된 방송인 안혜경도 가짜 명품판매 루머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고 한다.
안혜경 소속사 또한, 언론과 네티즌의 무차별적인 실명 거론으로 안혜경이 마치 가짜명품을 유통시킨 쇼핑몰 운영자로
낙인찍혔다며 가짜 명품을 판매를 한 사실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더불어 안혜경 측은 2007년 4월경 
소속사 전 대표와 구두 쇼핑몰 글리제를 운영하였지만 매출이 나질 않아 5개월 뒤인 2007년 9월 쇼핑몰을 패쇄했다며
더 이상 이 사건에 관련해 안혜경을 언급한다면 명예 훼손으로 법적인 조치까지 취하겠다고 못박았다고 한다.

심은진, 연예인 짝퉁명품 쇼핑몰 논란에  2년 전 폐쇄, 명품 판 적도 없다...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짝퉁 명품'을 판매한 연예인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일본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심은진은 미니홈피를 통해 '연예인들의 짝퉁 판매로 인해 
안 좋은 소식들이 있었군요. 불구속이 되었다면 제가 이렇게 태연하게 글을 올릴 이유는 없는 거겠죠?
아니라는 얘깁니다'라고 하며 쇼핑몰에서 명품 아이템을 다룬 적도 없다고 자신의 무고함을 전했다고 한다. 

졸지에 의심받고 있는 일부 연예인들은 명예훼손 뿐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쇼핑몰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을수도
있으니 네티즌들의 섣부른 추측이나 판단은 유의해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번 일로 연예인에 대한 불신감을
갖게된 팬들의 실망감 또한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몇몇 몰지각한 연예인들의 잘못으로 그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은 
연예인 쇼핑몰 업계는 당분간 의심의 눈초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으로 보여진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