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09:50
Posted by 스프린트

포항 난투극, 연습경기중 중국팀과 집단 싸움 벌여..비난쇄도

 포항, 중국 궈안과의 연습 경기서 집단 난투극...

   포항스틸러스, 일본 전훈 중 중국팀과 난투극...아시아 챔피언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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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항 난투극

포항 스틸러스 일본 전지훈련 도중 중국팀과 볼썽사나운 난투극 벌여...
축국 동아시아대회에서 중국에서 참패한 것보다 더 창피한 꼴불견...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이 일본 전지훈련 도중 난투극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포항은 지난 10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중국 베이징 궈안과의 연습경기 중 상대팀 선수들과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포항 선수들이 이성을 잃으며 난투극의 불씨가 지펴졌고 심판의 경기 운영 미숙까지 더해져 
불상사를 낳고 만 것인데, 일부 선수는 여러 명으로 부터 구타를 당했고 성난 중국 선수들은 기물을 들고 나오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 전지훈련의 마지막이었던 궈안과의 연습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포항은 씁쓸한 결과를 
남긴 채 훈련을 마감했다.



아시아 챔피언인 포항이 연습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이다니...정말이지 한심한 노릇이다..
허정무호가 중국에게 완패를 당해 가뜩이나 열받아 있는데,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인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뉴스를 통해 방송된 화면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양팀 선수들은 단체로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상대 선수를 향해 발길질을
하는 등 도저히 축구 경기라고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한 선수는 철제 의자를 들고 뛰쳐나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난투극은 연습경기 도중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흥분한 포항 선수들이 평정심을 잃고
맞대응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가 과열되는데도 미숙한 경기 운영을 펼친 일본인 심판도 한몫했다. 

양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그라운드로 달려들어 난투극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고, 포항의 외국인 선수
모따는 다수의 중국 선수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한국 축구의 참담한 하루였다..국가대표팀은 처음으로 중국에게 뼈아픈 참패를 당하고...
프로 축구팀은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며 추구팬들에게 씻을수 없는 실망을 안겨준 날이었다..

동아시아대회 중국전 참패와 포항의 집단 난투극으로 참혹하게 얼룩진 축구열기가 자칫 축구팬들의
축구 외면으로 이어질까 심히 우려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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