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13:36
Posted by 스프린트

축구협회 홈피 누리꾼들 폭주로 마비, 성난 '축心' 어디로...

 대한축구협회 홈피 10만명 몰려 '일시 다운'...

   포대한축구협회 홈페리이지, 성난 누리꾼들 폭주로 마비, 이틀째 접속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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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축구협회 홈피

중국에 치욕적인 참패, 성난 '축心'에 축구협회 홈페이지 마비시켜...
대한축구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fa.or.kr)가 서버 장애 2일째..
네티즌들의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축구협회 홈페이지 장애 반복

10일 저녁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풀리그 2차전에서 한국대표팀이 32년만에 
중국에 0 대 3으로 패한후 충격을 받은 네티즌들이 몰려들면서 기능이 마비됐다고 한다. 이날 오후10시께부터 시작된 접속
장애는 이튿날인 11일에도 지속되고 있다. 성난 축구팬들이 대표팀의 졸전에 항의하는 글을 올리기 위해 계속해 접속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첫 페이지가 열리더라도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축구협회 측은 지난해 서버를 증강하기도 했으나, 순간적으로 10만명 이상이 동시 접속하면서 한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접속자가 줄어드는 때는 홈페이지가 열리기도 하지만  접속 장애가 거듭되고 있다고 했다.


대한축구협회 홈피 접속장애 에러메세지...

축구협회 홈피는 경기가 끝난 10일 밤 10시부터 제대로 열리지 않거나 접속이 되더라도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다.
특히 축구팬들이 집중적으로 찾는 축구발언대 등 일부 코너는 한 시간 넘게 닫혔다. 협회 관계자는 홈페이지가 다운되지
않았다며 현재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게 조치중이라고만 전했다. 답답했던 한국축구 내용처럼 축구협회 홈피도
아직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어이없는 완패에 축구협회 홈페이지에는 비난 댓들이 쏟아졌고, 차라리 내가 국가대표로 뛰는게 낫겠다는 등의
비난이 잇따랐다. 선수들의 답답한 움직임과 전술의 부재를 지적하는 비난 글이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쏟아졌다. 
약체 중국에게 32년 만의 완패에 네티즌들도 충격을 받은 것이다. 중국과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대패에 따른
성난 축구팬들의 우려는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어이 없는 수비력에 할말이 나오지 않는다..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문제점을 빨리
파악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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