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7 09:57
Posted by 스프린트

이상화 동영상 금빛행진 감동물결, 제갈성렬 해설중 울컥...

이상화, 女 500m서 빙속 두 번째 금메달..

  동계올림픽, 이상화 금질주 남녀빙속 500M 싹쓸이 순간 한국 종합순위 1위...


TODAY'S HOT ISSUE 
REVIEW 이상화 금메달

스피트스케이팅 남녀 모두 금, 이상화, '금메달 행진은 계속된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

이상화(21·한체대)가 전날 모태범에 이어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이상화는 여자 500m에서 1,2차 합계 76초90의 기록으로 한국 여자빙속
역사상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이미 1차 레이스에서 38초24의 기록으로 세계 최강자 예니 볼프(독일)를 꺾은 이상화는2차에서도 겁 없는 쾌속질주를 이어갔다. 
앞선 레이스에서 중국의 왕베이싱이 38초14의 최고 기록을 올려 부담이 엄습할 법도 했지만 이상화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100m 통과는 10초29로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록을 주파했지만, 함께 레이스를 펼친 볼프가 10초14로 앞서 나가 뒤를 쫓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마지막 코너를 안정으로 돈 이상화는 자신의 장기인 막판 폭팔적인 스퍼트로 힘을 내 볼프를 따라잡았고, 
0.12초 차 뒤진 2위로 골인했다. 하지만 1,2차 합계에서 0.05초 앞선 이상화는 금메달이 확정되자 감격스런 눈물을 쏟아냈고, 
전풍성 코치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 여자 빙속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석권한 이상화가 밝은 웃음과 함께 태극기 세리머니..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얼굴도 이쁘네요..


이상화의 아름다운 금빛 질주로, 남녀 빙속 500m 싹쓸이 순간, 한때나마 한국이 스위스를 제치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주 잠시동안이지만 ...ㅋㅋㅋ..일본은 순위권에서 안보인도 ...일본반응 계속 열폭?
  
하지만 곧 독일이 메달을 추가하며 바로 2위로 정정되기도 했다..그래도 정말 대단한 결과이다..

이상화  미니홈피, 하늘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니까... 금메달 다 내꼬야 !...  

이상화 "하늘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사상 최초로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이상화의 결의다..
값진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의 미니홈피에는 그동안의 힘든 훈련과정이 담겨져 있다. 15일 오후2시17일 밴쿠버에서 올린 글에서
"이놈의 올림픽이 뭔지 날 너무 힘들게 했어, 이날을 위해 4년동안 피땀흘려 힘들게 노력하고 고통스러워 포기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꾹 참고 울고 웃었으니까 이제 나와 행운의 여신이 함께할 차롄데"라며 "하늘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니까
한번 믿어봐야지"라고 속내를 드러냈다.이어 "한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드디어 내게 찾아온 
결전의 날 다시 도전할께 반갑다 잘해보자"라고 굳은 결심을 털어놨다. 


전날인 14일에도 "의심스러운 일을 시작할 때라도 된다는 믿음만 가지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격언을 적어 마음을 다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미니홈피 제목에는 "쫄지마 할 수 있어 도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금메달 다 내꼬(내 것)"이라는 글을 적어놔, "위에 써있는 말이 사실이 됐네요, 정말 축하드린다"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방명록에는 수많은 네티즌이 방문해 금메달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현재 남겨지고 있다.
▲ 이상화 선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success0225   

올림픽 남녀 스피트 스케이팅, 싹쓸이 금메달...누가 비인기 종목이라 했나?...  

너무나 감격스러운 그 순간에, `샤우팅 해설` 제갈성렬도 이상화 금메달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태범이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연이은 쾌거에 국민들은 당연히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을 터...
그런고, SBS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제갈성렬 또한 기쁨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느라 잠시 말을 못잇기도 했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전 스케이트 선수이자 춘천시청 스케이트감독이다. 그리고 후배들의 감격적인 경기에 목이 메인것...
이번 대회에서 제갈성렬은 일명 '빠떼루 아저씨'로 불렸던 김영준 위원과, 2008 베이징올림픽 때 욕설과 반말을 섞어 비난
받았던 심권호 위원과 더불어 감정을 실은 인간적인 '샤우팅'이라 불리는 해설기법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갈성렬의 눈물에 침묵이 시간이 흐른 TV방송..순간적이지만 잠시 목이 메였다..얼마 그동안 마음고생이 힘들었으면..
비인기 종목선수의 설움이랄까..그런 것이 느껴졌다..한편으론 우리나라 냄비근성이 또 걱정된다...지금은 기뻐하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보이지만 올림픽 끝나고 얼마나 갈까하는 생각때문이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화  금빛 질주, 이제 밴쿠버는 우리가 접수한다 !!! ... 

이제는, 한국이 스피드 스케이팅계를 지배할 것이다. 태극전사들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며 금빛질주가 이어지자
말그대로 'Amazing' 그 자체이다. 외신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다. 동계 올림픽에서 한 나라에서 남녀 종목을 
동시 석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입증한 태극전사들의 업적을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다. 
'아시아 맹주'로 경기기술을 전수하는 입장이었던 일본은 이젠 한국에 역전패 당한 입장이다..계속 열폭중이라 생각..ㅋㅋ

김연아때문에 피겨가 국민모두의 관심분야가 되었듯이, 이제 비인기종목이 아니라 한국의 '금맥'이 된 스피드스케이팅도
많은 관심속에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발굴되었으면 한다..어쨋거나 이번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어 아침부터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내일도 스피드 경기가 또 이어진다..
금메달 행진이 계속되길  바래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화이팅이다.  감동을 선사한 대표팀에게 응원곡을 보내본다.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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