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13:21
Posted by 스프린트

김연아 동영상,세계기록으로 금메달 예약! 외신반응 극찬

김연아, 밴쿠버 쇼트프로그램 78.50점 세계신

...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쇼트, 김연아 세계 최고 기록 또다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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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연아 세계기록

피겨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에서 
세계신기록을 또한번 갈아치웠다. 우려는 괜한 기우였다. 명불허전이다.
김연아는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여자싱글 쇼트경기에서
기술점수(TES) 44.70점, 예술점수(PCS) 33.80점을 얻어 총점 78.5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우며 올림픽 금메달을 예약했다. 

자신만이 유일한 경쟁자라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역대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으로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김연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70점과 예술점수 33.80점을 합쳐
78.50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 최고 점수인 76.28점을 무려 2.22점 넘어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한번 월드베스트를 갈아 치우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실수는 없었다. 역시, 피겨여왕 다웠다.

김연아는 첫번째 점프 과제이자 기본점수가 가장 높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콤비네이션을 
빈틈없이 성공시키며 산뜻하게 출발한 데 이어 트리플 플립 점프까지 완벽하게 해 내는 등 실수 없는 점프로
역대 최고 점수를 예감케 했다. '007' 배경음악의 하이라이트인 전자기타의 디스토션에 맞춘 특유의 '본드걸' 
퍼포먼스도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TV앞에 온국민을 숨죽이게 만들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말그대로 '김연아 타임머신'이었다. 시간이 멈춘듯, 여왕의 점프 하나 하나에 모든 시선이 모아졌던 것이다. 


김연아의 바로 직전 연기를 펼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0·일본) 역시 73.78점을 받아
자신의 역대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수 75.84점에 육박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피겨퀸 김연아의 
압도적인 연기에는 이르지는 못했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점수는 무려  4.72점차다. 큰 점수차다.
아직, 이번 올림픽에 금메달이 한개도 없는 일본..아사다의 금메달에 올인하는 것 같은 여론이던데..ㅋㅋㅋ
김연아의 완벽연기로 월등한 점수차가 난것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또 궁금해지네..또 열폭하고 있겠군.ㅋㅋ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에 "김연아 표현력 정말 최고다" "분하지만 연기력은 마오보다 아름답다" 
"남자 선수 점수라고 생각될 정도로 높은 점수다" 며 김연아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을 칭찬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일부 극성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채점으로 김연아 금메달','김연아 밉다' 
"이건 말도 안돼 심판 매수인가" "트리플악셀 성공한 마오보다 왜 김연아 점수가 더 높은거야" 등의 격양된 글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일본의 안도미키(23)는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80점, 프로그램 점수 29.96점으로 총점 64.76점 기록.. 
앞서 안도 미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챔피언이 항상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라며 올림픽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어 그녀는
김연아가 위대한 선수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내 연기를 펼칠 것이라며 김연아를 의식한 발언을 했다.
자신감의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괜히 김연아의 심기를 자극하며 실수라도 하기를 바라는 듯한 뉘앙스라 조금은,
당돌한 발언처럼 들린다. 김연아가이런 안도미키의 자극적인 발언에 신경 쓰지말고 자신의 경기를 하길 바란다.

오늘 연아의 성과는 무엇보다도 모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많은 기대감으로 인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편안하게 
자신의 경기에 몰두하게 된점을 높게 사고 싶다. 오늘 연아의 경기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였다.
올림픽 전부터 김연아를 두고 "극심한 부담감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었다. 주요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연아가 챔피언의 부담감을 이기면 여자 피겨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것이라고 입을 모았었다. 보란듯이 김연아는 
이런 부담감 털고 완벽 연기 선보였다. 김연아는 역시 쇼트프로그램에서 강한 자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우려했던 실수는 전혀 없었고 매끄러운 환상적인 연기로 마무리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낸 것이다. 

지난 그랑프리 우승때의 감동적인 시상식 사진. 이 사진을 다시 재현되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이제 ‘피겨 퀸’ 김연아는 26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늘 경기로 이미 금메달은 김연아가 예약해 놓은 셈이다. 


미국 NBC 방송, 김연아가 피겨 여왕인 이유를 보여줬다 ...  

미주지역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중계 방송 중인 NBC의 산드라 배직 피겨 해설위원이 김연아의 연기에 
대해 감탄을 표했다고 한다.이날 경기를 중계한 NBC 해설위원은 김연아의 경기 내내 감탄사를 토해내는 한편, 
김연아의 연기를 감상해서인지 '침묵' 중계를 보여줬다. 특히 김연아가 첫 번째 연기에서 선보인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점프 콤비네이션에는“완벽한 점프에 스핀이다”고 평가했고, 더블 악셀 이후 콤비네이션에서 
연기 마무리까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그렇게 김연아의 연기가 끝나자 배직 위원은 감정의 동요가 전혀
없는 완벽연기였다며, 우리가 김연아를 피겨 여왕이라 부르는 이유라고 놀라움을 전하는 한편, 모든 콤비네이션과
점프, 스핀이 완벽했다. 놀라웠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아니 전세계인들이 피겨퀸 김연아를 응원하며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할 대상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할 뿐이다. 김연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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