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8 21:32
Posted by 스프린트

2pm 간담회는 반쪽자리 '재범 사생활' 의혹만 불거져...

재범 탈퇴이유 의혹 논란, 뜨거운 감자...

   2PM 간담회 결과 멤버들 "재범 2pm 멤버 일원으로 수용할 수 없었다" 발언


TODAY'S HOT ISSUE 
REVIEW 2pm 간담회

패닉상태에 빠진 2PM 재범사태, 팬들 분노만 남은채..2pm 재범복귀 무산..
2pm간담회 통해 나타난 기존 6명 멤버의 재범향한 불신발언 팬들 충격..

2pm의 리더였던 재범의 JYP영구탈퇴가 연예가의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범의 영구제명 사유인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위법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을 통해 조심 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언론 플레이일까? 

처음에는 밝힐수 없다던 '사생활문제'라더니, 간담회가 끝나자 갑자기 재범의 탈퇴사유가 '위법행위'로 거론되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PM 간담회가 끝났다. 한국 비하발언 논란으로 그룹탈퇴 후 미국으로 떠난 2PM 리더 재범의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팬들과 간담회를 가진 JYP측은새 멤버 선출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2pm 팬카페 '핫티스트'를
통해 공지를 올린 공지에 따르면 JYP 정욱 대표는 재범군도 이번 간담회와 지난 25일 한 공지사항을 알고 있으며 재범의 
영구 탈퇴가 확실시 되면서 새 멤버 발탁과 관련해서 "새 멤버 혹은 리더를 선출할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정욱 대표는
 또 "재범이 2PM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히며  다시 한번 재범이 2PM에서의 영구탈퇴임을 강조했다. 
2PM 팬 - JYP 간담회 결과…재범 탈퇴 사유 해명없이 단호한 입장만 ...  


7인 2PM 이제 영원히 끝?..Good Bye Jay, Forever?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랬것만..결국은..이렇게 끝나는 건가? 

2pm 간담회를 마치고 나서 흘러나온 후기들을 살펴보면 멤버들의 의견이 혼란스럽지 않고 아주 단호해, 조금은 의아하다.
간담회에서 2PM 멤버들은 “재범의 행동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으며, 그룹 일원으로 수용할 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재범이 한 일이 사실인가 의심될 정도로 충격이었다”며 “(2PM 멤버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박재범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유는 “박재범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며 “작년 9월 팀 탈퇴시의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라고만 밝혔다. 그러자 재범 관련 심각한 사생활의
정체를 둘러싸고 온갖 루머가 나돌았다. 최근 팀을 자퇴한 ‘원더걸스’ 선미와의 염문설까지 나오며 소문은 확산, 재가공됐다.

우영은 “우리 입에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답변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없다.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또 “예를 들어서 혹시나 법적으로 잘못을 했다, 근데 재범 형이 돌아왔고,
잘못을 했다. 근데 2PM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 법적으로 잘못을 했는데?”라며 위법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는 그를 용서할 지 몰라도 사회가 그를 용서 못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택연 역시 “우리들은 재범이 형 좋은 형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범이 형이 한 일은 부적합하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한 것이라며 “재범이 형이 한 일이 너무 크니까, 사실 우리는 그 얘기 들었을 때부터 (영구제명을) 거의 동의하고 있었고,
결정한 것이 3일 뒤였을 뿐이라고 못박았다.

찬성은 극단적인 가정을 하기도 했다. “정말 친하고 가족 같은 형이 사고를 쳤다고 가정했을 때, 도덕성에 대해 함부로 
비난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도둑한테도 진짜 친한 친구는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어 여전히 보고 싶고, 좋은 형”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준호는 “그 일을 알고 재범이 형이 잠시 동안 미웠다. 그렇게 다 돌아오게 길을 만들었는데…” 라고 원망하기도 했다.
그 일을 누군가 알게 되거나 여러분이 알게 돼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재범이형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 얘길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2PM 멤버들은 재범이 저질렀다는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지난달 3일 통보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사흘 뒤인 6일 영구제명에
모두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2PM 리더였던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으로 시비가 일면서 지난해 9월 팀을 탈퇴한 이후, 한때는
재범의 복귀도 점쳐 졌으나, 결국 해명되지않은 의혹투성이인 '사생활 문제' 탓에 JYP에게서 버림받게 된 것이다.


한때 동고동락했던 재범에 대한, 2PM 6명 멤버들이 이토록 돌변한 데에는 무엇이 있을까? 의문이다...대체  논란의
핵심이 되는 '재범사생활' 문제는 무엇이길래...풀리지 않은 의혹투성이인 채로 가기보단, 이제는 껄끄러운 재범사태를
앞으로 6인조로 활동할 2PM에게 확실하게 떨어뜨려 놓고, 재범만의 문제로 몰고 가려는 JYP의 고단수 언론플레이처럼
보여지는 것은 억측일까?  2pm 팬들의 분노는 아마도 재범의 심각한'사생활문제'가 무엇이냐 보다는 잘못이 무엇인가 
건에 '달면 씹고 쓰면 뱉어'버리는 JYP측과 2pm 6명 멤버들에게 느껴지는 배신감때문이 아닐까?
 
2pm팬들의 분노는 '배신당한 팬들의 기대감 + 끝내 밝혀지지 않은 탈퇴원인+ 깨져버린 우정 ' 때문이다.
2PM에게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신뢰감의 상실이다...쉽게 아물수 있는 상처로 보이지는 않는다.

재범이 일으킨 사회적으로 물의가 될 만한 문제가 무엇인지 시원하게 밝히지 않는 이상 팬들은 재범탈퇴를 납득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간담회에서 보여진 2PM 멤버들과 재범과의 불신의 벽은 2pm팬들을 더욱 분노하게만 만들었다.
재범의 영구탈퇴 이유에 대한 의혹은 쉽게 사라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지는가운데, 2PM에 대한 불만은 더 커질듯.. 
JYP의 재범의 전속계약 해지이유가 재범의 위법행위가 아닌 밝힐수 없는 '심각한 사생활 문제'라고 지적했는데...과연 
무슨 내막일까? 의혹만 난무한채, 정한한 해명 없이는 모종의 음모론만 더욱 더 거세질 것 같다..진실은 알 길이 없다..


재범의 2PM 영구탈퇴 사실이 발표되고  얼마되지 않아 포털 사이트에 2PM과 박재범의 프로필이 수정되었다.
2PM의 멤버는 6명, 경력에는 2010년 2월 재범 탈퇴라고 수정되어 있으며 재범의 프로필은 소속 그룹 없이
경력에 2008년~2010년 2월까지 2PM 멤버로 활동했었다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발빠른 JYP의 후속조치는
정말이지 혀를 내두룰 만하다. 또한번 JYP를 향한 비난과 음모론이 나돌며 후폭풍이 거셀지도 모르일이다.
 JYP 박진영, 재범사태  일사천리 속전속결 이번에도 토사구팽?...  

JYP의 이번 재범사태에 대한 결정은 더러운 토사구팽(兎死狗烹= 필요없게 된사냥개를 버림) 일까 ? 아님, 안타까운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면서 말의 목을 베는 심정) 일까? 박진영의 이번 결정은 철저하게 6명 멤버의 장래를 고려해
중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JYP측은 재범의 '중대 과실'에 대해 '사생활 문제'로만 밝히며 '함구'하고 있다.
심각한 파장이 2PM에 미칠 것을 우려해 재범의 문제로만 선을 긋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2PM의 새 앨범 발표가 4월로
예정돼 있어 활동 전에 재범의 거취에 대한 부담을 털고 가겠다는 의지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재범이 '한국비하' 구설수에
휘말렸을 당시에도 적용됐다. 재범의 탈퇴와 출국을 속전속결로 진행해 6명의 멤버가 구설에 휘말리는 것을 차단했다. 
JYP는 당시 6명의 멤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지를 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6인조' 2PM은 1집 앨범
<하트 비트>로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JYP식 일사천리 속전속결이 다시한번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2pm팬들은 "이것은 JYP의 음모론이다", "재범이 없는 2PM은 2PM이 아니다", "2PM은 죽었다"며 JYP 사옥 앞에서
국화꽃을 놓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pm팬들의 분노는 사그러 들기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간담회는 재범이나 팬들을 위한 간담회가 아니라JYP측난을 위한 일방적인 방향의 반쪽짜리 간담회 같아 보이며
재범사태가 재범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며 6인 2pm이 더이상 피해를 안보려고 도마뱀 꼬리 뚝, 잘라 내듯이 재범을 
몰아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어쨋든 재범은 이제 영원히 안녕이네,,Say Good Bye,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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