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06:28
Posted by 스프린트

신림동꽃거지 고백vs중국 얼짱거지, 얼짱거지 실제외모 허걱!

중국엔 ‘얼짱거지’ 한국엔 ‘신림동 꽃거지’ 있다   

   걸신계의 얼짱들, 중국 금성무 닮은'얼짱거지' 한국 '신림동 꽃거지' 화제..   


TODAY'S HOT ISSUE 
 
REVIEW 중국 얼짱거지

길거리 걸신계에도 얼짱이 존재한다? 중국 얼짱거지 사진 뜨거운 화제...
중국대륙을 떠들석하게 했던 '얼짱거지'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얼짱거지, 과연 무슨 사연일까?
중국 포털사이트에 4일 중국 항저우에서 발행되는 청년시보(青年时报)의 
보도를 인용하여 얼짱 거지가 인터넷 스타가 된 이후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정서불안과 대인기피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배우 금성무를 닮은 이 얼짱거지는 현재 갑작스러운 사람들의 관심과 언론의 보도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외부의 어떠한 도움도 거부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우, 정말 간지나는 외모..모델 뺨치는 준수함과  표정에도 
독특한 포스가 느껴진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
지저분하지만 멋진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묘한 매력을 풍긴다.

ㅋㅋ..이정도면 패션 모델로도 제의가 들어올 법도 한데..
허나, 본인이 싫다는데, 뭐 어쩔 수 있남?

그러나, 아무리 금성무 닮았다는 중국 '얼짱거지'라도  다음의 얼짱거지 실제외모와 평상시 모습에서는 할말을 잃을 수 밖에...
중국의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얼짱 거지'의 본명은 정국영(34)으로 현재 닝보 구조센터의 도움으로 가족과 상봉하고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상태라며 그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반전이 느껴지는 충격적인 중국 얼짱거지의 실제외모와 평소모습 사진 더보기(클릭)

 
한편, 중국 '얼짱거지'와 마찬가지로 국내에도 '신림동 꽃거지'가 화제를 모은바 있다. 180cm 이상 되는 큰키와 원빈과
이민기를 반반씩 닮은 '신림동 꽃거지' 역시 다른사람의 도움은 거부한채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인 만큼, 신상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모자이크 처리...아무리 거지라고 하지만..인격존중..

신림동 꽃거지의 고백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거지나 노숙자라고 할찌라도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는 만큼, 놀림과 재미의 대상이 되질 않기를 바랄뿐이다.
저 사람들이고 해서, 저렇게 길거리에서 살고 싶겠는가? 따듯한 관심과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호기심의 대상으로 삼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게 이슈거리가 돼서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올라가는 현실도 참으로 씁씁하기만 하다..
우리는 '얼짱거지', '신림동꽃거지'라고 비아냥 거리며 그들을 한낱 우스갯거리로 치부하지만 그들의 고백과 애로사항을 들으면
순탄치 않은 역경을 만났을 뿐, 우리와 별반 다름 없는 평범한 인간이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거지도 얼짱이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외모로만 따지면 나는 저 거지만도 못한 인생이구만...ㅋㅋ.
거지나 노숙자에게까지 '얼짱 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한심한 세상이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하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추천버튼 꾸~욱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