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19:01
Posted by 스프린트

16억 해킹 '사이버 김선달' 게임머니 32억 꿀걱 호화생활..

게임머니 32억 해킹…호화생활 20대 덜미   

   유지보수 업체직원이 게임회사 해킹해 16억 챙긴 '사이버 김선달'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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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6억 해킹

관련업체 직원이 게임머니 32억 해킹해, 16억 현금화 호화생활...덜미 잡혀..

게임회사를 해킹해 수십억 원대의 게임머니를 빼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무력 16억을 챙긴 간 큰 사이버 도둑, 사이버 김선달! 충격..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이모씨(26)를 컴퓨터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김모씨(30)와 빼돌린 게임머니를
현금화해 준 중개업자 문모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


국내 한 게임개발업체에서 서버관리 담당자로 일하던 이씨는 회사의 게임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해킹해 게임머니를 부풀리는
수법을 썼다. 하나의 게임 아이디당 게임머니 보유한도가 50만원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이씨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다른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 140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게임머니를 채웠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T사 서버 유지ㆍ보수 담당자 이씨는 김씨와 함께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개발한 모 게임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해킹해 게임머니를 부풀려,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액면가 32억여 원 게임머니를 새로 만들어 여러 사람에게
팔아 넘긴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렇게 빼돌린 32억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문씨 등에게 액면가의 반값 정도에 팔아
16억원이 넘는 돈을 챙겼다. 이씨가 시중에 게임머니를 헐값에 대량 유통시키자 게임머니 1만원당 현금 8000원 선에 거래되던
가치가 한때 1만원당 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씨 등은 게임머니를 판 돈으로 외제차와 아파트를 사고, 수시로 해외여행을
가는 등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원할한 게임서비스를 위해 서버를 유지 관리해야 할 기술을   반대로 해킹에 이용해, 일확천금을 챙기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최근 사이버머니와 게임 아이템을 이용한 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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