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4 22:20
Posted by 스프린트

김연아 디스커버리 다큐 '서울의 정신' 통해 전세계 서울홍보..

'피겨퀸' 김연아, 다큐 통해 서울 홍보..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멘터리 `서울의 정신'(Seoul Spirit)에서 김연아 출연..


TODAY'S HOT ISSUE 
REVIEW 김연아 다큐
'서울의 정신' 다큐에 출연해 서울 알리기에 나서는 피겨여왕 김연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피겨퀸' 김연아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서울 알리기에 나선다고 전해졌다. 
서울시는 서울의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삼아 김연아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서울의 정신'(Seoul Spirit)이 이달 중 
다큐멘터리 방송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김연아가 출연한 디스커버리의 ‘서울의 정신(Seoul Spirit)’ 다큐는 오는 19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방영된다고 한다.
총 60분 분량의 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캐나다 토론토까지 김연아의 시즌 여정을 따라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생생한 순간을 
기록하고, 한국에서 신장돼 가고 있는 여성파워에 대한 대표적인 롤 모델로 김연아의 모습을 담았다고 전해졌다.



특히 김연아가 연습하고 생활했던 서울 한강과 이화여대ㆍ홍대거리, 광화문 광장 등을 배경으로 김연아의 역동적인 삶과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서울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인 특급호텔과 백화점, 젊음의 거리에서 즐기고 쇼핑하는 김연아의 모습도 
진솔하게 담았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피겨여왕으로 우뚝 선 김연아를 통해 서울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디스커버리 측과 프로그램을 협의,
8월부터 제작에 들어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서울시와 디스커버리 채널이 공동으로 기획한 ‘힙 코리아-서울(Hip Korea-Seoul)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지난 두 편에는 비와 이병헌이 각각 출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연아는 홍보대사 등 서울시와 특별히 계약관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 홍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무상 출연했다”며 “이 다큐멘터리가 동남아뿐 아니라 중국 호주 미국 등지에도 방영되도록 해 서울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 통해 한국의 얼굴이 된 김연아..우리는 연아에게 행복한 빚을 지고있다.




이번엔, 서울시에서 나선거라 다큐내용이 서울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주내용이겠지만..다음에는 아마도 관광공사 같은
곳에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내용의 다큐도 준비하지 않을까 싶네요..김연아 브랜드 가치가 대단한 것은 알겠지만,
너무 연아를 이곳 저곳에서 홍보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조심스런 걱정도 해봅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야비한 대국민 선전용으로 김연아를 오라가라 하는 모습은 정말 볼쌍사나운 꼴입니다. 이번 선수단귀국식에서도 그렇고..


고된 훈련과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보여준 김연아의 의야기는 흡사 대한미국의 격동많은 현대사의
발전 모습과도 너무나 닮아있다. 퀸연아, 그녀는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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