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07:14
Posted by 스프린트

첼시 인터밀란 0:1 [UEFA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 동영상

'에토 결승골' 인터 밀란, 첼시 꺾고 8강 진출

    적이 된 무리뉴의 인터밀란, 첼시 격침시키고 UEFA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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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첼시 인터밀란

첼시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스페셜 원'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 
이번엔 적이 되어서 첼시의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로 돌아 왔다. 
뮤리뉴 감독은 첼시를 침몰시키고 인터밀란의 8강 진출을 이끌어 내었다. 

인터밀란이 사무엘 에토의 한 방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인터밀란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해 첼시에 멋지게 복수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승리로
첼시 시절 포함,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진기록을 이어갔다. 

결국은 이탈리아 인터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인터 밀란은 17일 새벽 스템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33분 터진 사뮈엘 에투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1차전(2-1)을 포함해 도합 3-1로 8강에 합류했다.

첼시 0 : 인터밀란 1, 뮤리뉴의 인터밀란 첼시 꺾고 UCL 8강행 안착...

인터 밀란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고, 
첼시 시절을 포함해 스템포드 브리지에서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인터 밀란과 첼시는 전반에 각각 웨슬리 스네이더와 디디에 드록바의 슈팅을 앞세워 
상대 골문을 겨냥했으나 무위에 그치며 0-0으로 후반에 돌입했다.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하던 인터 밀란은 후반 33분 센터서클 우측에서 스네이더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스루패스를 연결해줬고 이를 에투가 골키퍼 1대1 상황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첼시는 후반 42분 이 날 마이콘에 봉쇄당했던 드록바가 티아고 모타를 발로 가격해 퇴장당했고 결국 0-1로 
무릎을 꿇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들 간의 경기답게 치열했전 공방전은 그렇게 끝났다.


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 FC-인터 밀란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무엘 에투(인터밀란)가 팀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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