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01:11
Posted by 스프린트

박지성 세리머니,나는 맨유맨! 박지성 결승골 동영상..리버풀전 역전골!

박지성 역전 결승골! 맨유 vs 리버풀  승리 주역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 리버풀과의 '장미전쟁' 역전 결승골..2-1 승리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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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지성 결승골

박지성, 시즌 3호골 작렬...리버풀전 첫 골 작성, 리버풀을 격침 헤딩골..
박지성, 환상의 헤딩 역전골..붉은 '장미의 전쟁' 몸날려 강팀킬러 확인..

산소 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79번째 '장미의 전쟁'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결국,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맨유 박지성은 2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숙적'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리그 2호골 (시즌 3호)이면서 리버풀전  첫 골이었다.

최근 상승세를 타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 오늘 그는 축구가 무엇이지..왜 축구에 열광하게 만든는지를
확실하게 증명해 보였다.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값진 승리를 이끌어 낸 것이다.


경기 내내 중원에서 폭넓은 활동량을 보였던 박지성은 후반 6분에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면서 후반 
맨유 공격의 포문을 여는 등 서서히 득점 감각을 가다듬는 모습이었다. 골을 조준하던 박지성은 결국 후반 15분, 이번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시도했던 헤딩슛으로 팀의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대런 플레쳐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향해 몸을 날린 박지성은 골문과 
근접한 자리에서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갈랐다. 박지성의 시즌 3호골 기록과 동시에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되는 멋진 순간이었다. 

'강팀킬러' 본능을 보여준 박지성..동물적인 감각으로 문전쇄도..  몸을 사리지 않는 환상적인 헤딩슛으로으로 골망을 갈랐다..

박지성 부상투혼, 박지성의 귀가에서 흐르는 선명한 붉은 피...         그 어떤 설명이 없이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 후반 - 박지성의 부상투혼으로 빛나는 '다이빙 헤딩' 역전골..     치열했던 '장미의 전쟁'에서 맨유를 승리로 이끌다..
전반 5분 리버풀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에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12분 웨인 루니의 패널티킥 골로 1-1을 만든 뒤 후반 15분 
박지성이 대런 플래처의 크로스를 정학히 받아내며 머리로 역전 결승골을 작렬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이어간 맨유는 
22승3무6패, 승점 69점으로 아스널(67점)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에 복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슈팅은 물론 너른 시야로 좋은 패스를 시도하고 공간을 파고들어 파울을 유도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결승골 역시 글렌 존슨과의 몸싸움에서 이겨내며 얻어내 골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박지성 세리머니,  결승 헤딩골을 넣은 후 주먹과 손바닥으로 가슴을 치며 관중을 향해 달렸다.  박지성의 세리머니는 심장이
멎는 듯한 전율이 온 몸을 감싼 듯 했다. 박지성의 이번 세리머니는 "나는 맨유맨" 이라는 존재의 과시 표현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축구다. 왜 그토록 축구에 열광하는지 오늘 박지성이 그 해답을 보여준 셈이다..니들이 골맛을 알아? ㅋㅋㅋ

내가 누구?  내가 바로 박지성 !  종횡무진 지칠줄 모르는 투지로 그라운드점령... 

'산소탱크' 박지성은 스카이 스포츠가 선정하는 EPL 31라운드 베스트 11에 당당히 뽑혔고, 또 프리미어리그 공식홈페이지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누가 보아도 오늘의 최고의 플레이어는 바로 박지성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정 '팀 오브 더 위크(Team of the week)'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자랑스런 이름, J. S. PARK !!
'팀 오브 더 위크'는 리그 20개팀 선수들 가운데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골을 '괜찮은 헤딩골(Took his header well)'이라고 평가하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가장 높은 평점은 박지성의 골에 도움을 기록한 플레처로 9점을 받았다. 루니 등 나머지 선수들은 7점으로
평이한 평가를 받았다. 다소 부진했던 루이스 나니가 5점으로 맨유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얻었다. 박지성의 골을 막지 못했던
리버풀의 글렌 존슨은 동료 막시 로드리게스와 함께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 4점의 혹평을 받았다. 맨체스터 지역지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도 박지성을 루니와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리버풀 박지성 헤딩골 (시즌 3호골) 동영상...

[EPL 31R] 맨유 리버풀 후반 하이라이트더보기

박지성 역전골,   왜 이렇게 축구에 열광하는지 그 해답을  온몸으로 보여주다... 
마치 '두 개의 심장'이라도 가진 듯, 지칠줄 모르는 맹할약을 보여준 박지성이 또 다시 값진 맨유 승리의 주역이 된것이다. 
맨유는 박지성의 환상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숙명의 라이벌 리버풀을 격파하고 프리미어리그(EPL) 1위를 되찾았다.
오늘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박지성은 한마디로 왜 '산소탱크'인지, 왜 '강팀 킬러'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물오른 박지성의 경기 감각이 월드컵까지 쭈~욱 이어져, 남아공에서도 다시한번 2002년의 기적을 이루어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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