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6 17:50
Posted by 스프린트

[김연아 트리플악셀]김연아 경기시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김연아 경기시간, 김연아 트리플악셀?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피겨퀸’ 김연아, 27일 새벽 1시 쇼트프로그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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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연아 경기일정

토리노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연패 노리는 퀸연아 !
100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우승후보 단연 퀸 김연아..

김연아, 세계 선수권 2연패 시동...김연아 쇼트 경기시간 27일 새벽 1시쯤..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연아가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연패에 나선다. 김연아는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라 빙상장에서 열리는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김연아는 연기순서는
조추첨에서 막지막 조인 10조에서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에 이은 2번째로 출전한다. 전체에서는 51번째이다.  경기일정에 따라 
오는 27일, 한국시간 새벽 1시 7분부터 쇼트프로그램에 나설것으로 보여진다.



김연아는 이에 앞서 25일 타졸라 빙상장에서 공식 연습을 마쳤다. 특히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후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허탈감에서 벗어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아의 라이벌이라 하긴 무색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45번을 뽑아 9조 두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되었으며 곽민정은 31번을 뽑아 6조 4번째 선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오를 곳 없는 피겨 QUEEN 김연아, 부담 털고 한껏 날아 오르길...  

100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의 우승 후보는 단연 김연아다. 경기결과에 대한  부담감을 훌훌 털고 임해주길..
팬들은 경기 성적이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김연아의 위대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김연아는 올림픽금메달을 거머쥐며,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라이벌도 없다. 그래서 더  힘든 대회가 될지도 모른다. 
바꾸어 말해서, 피겨퀸 김연아가 단지 또 1위가 아닌, 세계선수권 2연패라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 2000년과 2001년에 정상에 올랐던 미셸 콴(30·미국)에 이어 9년 만에 
세계선수권 대회 2연패를 차지하는 선수가 된다. 이는 현역 선수로로서 김연아가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도전일 것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김연아의 정상 등극이 확실하다는 것이 국내 뿐 아니라 외국 언론들의 분석이다. 27일 새벽 1시(한국시간)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25일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리 빙상장서
열린 공식연습을 통해 컨디션 점검도 마쳤다고 한다. 

혹자는 이제 김연아가 미쉘콴의 피겨지존의 계보를 이으며,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 아사다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을
시도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또, 혹자는 '김연아 더블악셀 = 마오 트리플악셀' 이라는 공식을 내세워,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이
제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봐야 김연아의 자연스런 점프 조합에는 못이긴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결론은 모두 알다시피
한 두 개 난이도 높은 기술보다는 물흐르듯 자연스런 연기가 우세하다는 결론을 보인다. 물론 김연아 선수이기에 가능하다.
야구에서  구속이 160 직구가 제구가 안되는 것보다 무브먼트가 살아있는 150짜리 직구가 제구가 된다면 게임 끝인 것처럼..
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는 여자로서는 경이적인 4회전 연기(쿼드살코)도 한 적이 있지만, 난이도 높은 점프 기술만 가지고는 
피겨지존에 다가갈 수는 없다. 반면, 김연아에게는 같은 점프라도 레벨이 다른 유연한 움직임과 아름다운 예술성을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다소 폄하된 듯한 인상이 짙은 트리플 악셀은 사실 피겨스케이팅 회전 난이도면에서 최고의 수준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만약에 오서코치의 바램대로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악셀까지 구사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역사상 최고의 여성 
피겨선수로 거듭나게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욕심내지 않고 연아의 선택을 존중하며 좀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동계올림픽에서 역사상 가장 완벽한 연기를 펼친 직후의 허탈감과 부담도 크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평소의 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무난하게 이 역사적인 도전은 또 한번 우리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갈것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만큼, 당연시되는 세계정상에 대한 
기대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알듯이 정상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정상을 지켜내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목표 의식이 강한 김연아라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정상의 위치가 불편할 것이다. 때문에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앞두고
최대한 즐기면서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용의 충실함을 보여
주겠다는 것이다. 이번 세계선수권에 대한 성숙된 팬들의 시선 또한 결과보다 김연아의 이 위대한 도전과 그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길 바래본다.. 어쩌면 대회 2연패보다는 올림픽금메달 후유증을 극복하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김연아의 모습이야 말로 곧 이번 선수권대회를 지켜보며 우리가 기대해야 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김연아 쇼트 경기시간은 27일 오전 1시7분경/SBS TV 생중계 예정이다] 김연아 화이팅! 


유튜브 김연아 응원가 동영상  'Queen Yuna: original song dedicated to Yuna Kim – Written by James Yang'

김연아 애니메이션 Queen Yuna! 더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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