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00:40
Posted by 스프린트

김연아 갈라쇼 동영상, 은퇴설 속에 피겨퀸의 마지막 선물...

김연아 갈라쇼,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

   김연아 시즌 마지막 선물, 피겨퀸의 시즌 마지막 인사 "응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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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연아 갈라쇼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
2009-2010 시즌을 화려하게 끝마친 '피겨퀸'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갈라쇼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극적인 시즌을 끝마친 연아나,
연아의 연기 덕분에 즐거웠던 팬들이나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아름다운 무대였다. 팬들에게 선사하는 김연아의 시즌 마지막 선물이었다.

김연아는 28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갈라쇼 무대에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연기를
펼쳐 팬들에게 시즌 마지막 선물을 선사했다. 
어두운 링크 출입구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한가운데로 들어선 김연아는 새 갈라쇼 음악
'타이스의 명상곡'의 은은한 피아노연주에 맞춰 우아한 손동작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바이올린 선율이 얹혀지면서 부드러운 스케이팅으로 빙판 위를 활주하던 김연아는 트리플 러츠 점프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피겨퀸 김연아..

타이밍이 맞지 않아 1바퀴만 살짝 돌고 내려오면서 첫 점프를 마친 김연아는 스파이럴 자세로 빙판을 한 바퀴 돌고는 더블악셀을
깨끗하게 뛰어올랐다. 높고 부드럽게 트리플 살코 점프를 뛰어오른 김연아는 이어 카멜스핀과 유나 스핀, 업라이트 스핀으로
이어지는 스핀 연기를 펼친 뒤 장거리 이너바우어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피겨퀸의 시즌 마지막 선물, 토리노 세계선수권 김연아 갈라쇼 동영상...

빙판 한가운데에서 아름다운 스핀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가슴에 모은 양손을 객석을 향해 뻗으며 한 바퀴 도는 자세로 갈라쇼
모든 연기를 마쳤다. 올림픽이 끝났을 때보다 더 후련하다던 말대로 김연아는 환한 얼굴로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보내며 시즌 
마지막 순간을 만끽했다. 팔라벨라 빙상장을 가득메운 관객들도 우렁찬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며 힘들었던 한 시즌을 마무리한
'피겨퀸' 김연아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보냈다. 

김연아 선수의 프로그램을 보고있노라면 꿈속을 걷는 듯 몽환에 빠져든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동작 하나 하나가 
슬로우모션으로까지 보이게 되는 혼이 담겨있는 진정한 예술이다!! 2010년 시즌 고생많았는데,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이제는 더이상 오를곳이 없는 김연아의 은퇴설이 관심사가 되겠지만, 한동안 푹쉬고 최선의 결정을 하기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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