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4 17:46
Posted by 스프린트

실종자 산화가능성, 그 이유는? 또다시 유가족 큰슬픔에..

 천안함 인양작업..실종자 산화가능성 제기..

  처음으로 공개된 천안함의 절단면.. 7~10명 피폭지점서 산화 가능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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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천안함 인양작업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된 천안함의 절단면..훼손심각, 실종자 산화가능성..
천안함 선체의 훼손 정도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부 실종자는 함미 인양 이후에도 찾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져 충격을 준다..
힘든 인양 작업속에 안타까운 천안함 유가족들은 또한번 큰 슬픔에 잠겨.. 

천안함 함미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44명 가운데 7~ 10명 가량이 피폭지점에서 산화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종자
가족협의회 분석 과정에서 제기됐다고 한다. 실종자 가족협의회 측은 함미 이동과정에서 수면 위로 잠시 모습을 드러낸 절단면을
TV보도를 보고 분석한 결과 기관조정실과 가스터빈실 등 절단면이 심하게 파괴돼 이 지점 전후방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 
실종자 7~10명은 찾지 못할 수 있어 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가족협의회는 이들이 유실됐을 가능성 보다는 피폭지점에서 
폭발 충격으로 산화해 전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선체가 처참하게 찢겨 있고, 원상사식당 등 갑판 1층 구조물의 지붕과 벽면은 날아가버려, 바닥이 드러났다. 당초 1층 
기관조정실에는 5명이, 인접한 사병식당에는 7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도 어마어마한 폭발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최대 10명의 시신을 찾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절단면과 생존장병의 증언을 토대로 절단면 부근 기관조정실 등에 있던 장병들이 직접 폭발피해를 받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장병들이 조류에 유실되기보다, 외부피폭에 의한 폭발의 충격으로 산화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처참히 무서진 천안함 함미 절단면 모습..

언론에 일부 공개된 절단면을 보니 생각보다 피폭 충격이 커 보인다. 유가족들 내부에서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실종자들의
산화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안타깝게 가족을 잏은 슬픔도 가슴이 찢어질텐데, 그 유해마저 영영 찾을 수 없다니
그 슬픔이 오죽하랴..다시한번 유자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장병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속히 천안함 인양작업이 마무리되어, 침몰원인에 대한 명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져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앞으로 군당국은 한치의 숨김없이 천안함 사고에 대해 투명한 공개와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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