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6 09:58
Posted by 스프린트

박지성 개구리주스 보양식, 산소탱크의 체력비결?

박지성 개구리주스 보양식, 영국에서 화제..

  박지성과 개구리주스, 만화 등장! 영국언론, 박지성 보양식 '개구리주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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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박지성 개구리주스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 지칠줄 모르는 체력비결, 개구리주스 보양식때문..
박지성이 개구리다 뒷다리가 아니라, 개구리 주스를 마신다?

영국 BBC방송이 발행하는 인기 주간지 '매치오브더데이 매거진'(MOTD)이
맨유의 미드필더 박지성(29)에 대한 재밌는 만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박지성은 고교 시절 남들보다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었던 그는 체구를 키우기 위해 아버지가 직접 잡은 
개구리로 만든 주스를 꾸준히 먹은 것으로 유명하다. 개구리 주스 덕분에 158cm였던 박지성은 키가 무려 15cm 이상 자랐음은
물론 누구보다 뛰어난 체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박지성의 개구리 주스 보양식'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잉글랜드팬들에게도 유명하다. 과거 로이터 통신과 잉글랜드 언론사 
'더 선'이 박지성의 이 일화를 소개하며 '개구리 주스'의 효능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번엔 영국 공영 방송사 'BBC'의 공식 프리미어 리그 소개 잡지인 'MOTD'가 '박지성과 개구리 주스'에 대한 만화를 소개했다.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MOTD'가 박지성은 물론 아시아 선수에 대한 만화를 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이번 만화는 인기 축구 전문가 게리 리네커와 앨런 핸슨 등이 박지성과 개구리 주스에 대한 일화를 신문에서 읽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찾아가는 것과 함께 시작된다. 퍼거슨 감독을 찾아간 그들은 맨유 선수 전원이 몰래 으슥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 이후 박지성을 포함한 맨유 선수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 몰래 단체로 개구리 주스를 마시는 모습과 함께 
만화는 마무리된다. 

맨유의 인기 선수인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그리고 패트리스 에브라 등이 모두 이번 만화에 등장한다. 특히 노장 선수인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 등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개구리 주스를 마시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박지성의 축구선수 데뷔시절 "네가 축구를 할 수 있게 허락해준다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 주겠니?" 라고 말했단다.
이에 박지성은 "물론이다. 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포기란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개구리 효과(?)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아버지와 한 약속처럼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최선을 다해 프리미어리그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맨유는 17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치열한 더비전을 치를 예정이다. 
최근 빅경기의 해결사로 나선 박지성이 맨시티를 상대로 또 한 번 극적인 골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의 순간을 연출해 내길 간절히 바래본다. 박지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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