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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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눈물보도 동영상,천안함 애끓는 사연에 울컥..

김소원 눈물보도 화제, 천안함 애끊는 사연..

     SBS 김소원 앵커, 천안함 실종자들 소식 전하다 울먹이며 눈물 참아..


TODAY'S HOT ISSUE 
REVIEW 김소원 눈물보도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천안함 사고소식, 뉴스보도 중 앵커도 울먹여..
SBS 김소원 앵커, 천안함 애끓는 사연 전하다 울먹이며 눈물 참지 못해..
김소원 앵커가 생방송 뉴스도중 천안함 실종자들이 끝내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소식을 전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도 울컥하게 만든다.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뉴스 도중 가슴아픈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장병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끝내 울음을 터트렸고,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뉴스를 듣던 이들도
더욱 깊은 슬픔에 젖어들게 했다. 뉴스를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질것만 같았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고 전하며 계속 울먹였다. 너무나 가슴아는 천안함 소식이 김소원 앵커 때문에 더욱 슬픈 뉴스가 되었다.
비참한 사연을 솔직한 감정을 담아 보도한 김소원 앵커 때문에 가슴이 찡하다. 끝내 눈물을 흘린 김소원 앵커와 유가족들을
보면서 모든 국민들이 함께 울었을 것이다. 모두의 눈시울을 적신 가슴 아픈 천안함 한사람 한사람의 사연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목이 메여 오게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국가를 위해 전사한 모든 장병들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아직 찾지 못한 천안함 장병들, 끝내 귀환하지 못해...우리가 어찌 이들을 잊을수 있을까?..

천안함 함미 인양과 수색작업 과정에서 36명의 실종자들이 발견된 가운데 아직 8명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사 이창기, 상사 최한권, 중사 박경수,
하사 장진선, 박성균, 박보람, 일병 강태민, 이병 정태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들의 귀환을 기원해본다. 
 

해군 전우로 밝힌 김덕규 씨가 해군 홈페이지에 올린 ‘772함 귀환하라’는 기도문이 급속도로 퍼지며 눈길을 모았었다.
해당 글에는 실종된 전우 46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라고 이들의 생환을 간절히 '명령'했다.
 
이건 명령이다. 작전지역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해군 홈페이지(http://www.navy.mil.kr), 국민마당/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김덕규 님이 작성하신 눈물의 기도문..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 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라
호명하는 수병은 즉시 대답하기 바란다.
남기훈 상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중사, 박보람 하사, 이상민 병장, 김선명 상병, 
강태민 일병,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정태준 이병, 박정훈 상병, 임재엽 하사, 
조지훈 일병, 김동진 하사, 정종율 중사, 김태석 중사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박석원 중사, 이상민 병장, 차균석 하사, 정범구 상병, 
이상준 하사, 강현구 병장, 이상희 병장, 이재민 병장, 안동엽 상병, 나현민 일병,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손수민 하사, 김선호 일병,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중사.
호명된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전선의 초계는 이제 전우들에게 맡기고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이다.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아직도 작전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772함 수병을 구원하소서
우리 마흔 여섯 명의 대한의 아들들을
차가운 해저에 외롭게 두지 마시고
온 국민이 기다리는 따듯한 집으로 생환시켜 주소서 
부디 그렇게 해 주소서.

*출처: 해군 공식홈페이지 국민마당/자유게시판/ 작성자: 김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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