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15:17
Posted by 스프린트

함수마스트 유실, 천안함 침몰원인 규명은?

천안함 함수 마스트 유실, 침몰원인 난항

.. 침몰 29일만에 드러난 천안함 함수, 비교적 온전…함수마스트 유실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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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천안함 마스트


천안함 함수 마스트 유실...24일 인양 돌입,천안함 침몰원인 규명 가속..
온국민의 충격과 의혹속으로 빠트린 772함 천안함 함수 수면위로 드러나..

군과 민간 인양업체는 천안함이 침몰한지 29일째인 23일 오전 천안함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완료, 24일 오전 8시부터 수면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날 오른쪽으로 기울었던 함수를 똑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함수에 적힌 천안함 고유번호인 ‘772’와 함교 모습이 일부 물 위로
드러났다. 함교 부분의 상태는 충격을 받지 않고 비교적 깨끗했지만 항해와 사격통제 레이더 등이 달려있는 마스트는 유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전 천안함 함수에 체인 4개를 모두 연결한 민간 인양팀은 오른쪽으로 90도 기울어진 함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대형 크레인에 연결된 한쪽 방향의 체인을 서서히 풀어주면서 반대쪽 체인을 잡아당겨 함체를 바로 세웠다.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함수는 선체가 우측으로 90도 기운 상태에서 좌현만 보이는 제한적인 상황이었지만, 선체 측면은
흠집이 거의 없으며 핵심 지휘부가 있는 함교 역시 유리창도 깨지지 않을 만큼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함교 바로 뒷부분에 우뚝 서 있어야 할 마스트는 보이지 않아 유실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몰 당시 해경이 촬영한 화면에는 마스트가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함수가 침몰하거나 조류에 떠내려가는 과정에서 유실됐거나
체인 연결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군 관계자는 추정했다. 군 관계자는 마스트 부분은 비교적 충격에
취약해 때문에 가라앉아 떠내려가거나 체인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파손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좌현 부분에는 천안함의 고유번호인 772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함교 앞 부포와 주포, 상부의 전자광학 추적장치(EOTS)도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유독 마스트가 유실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의문이다. 군의 추측대로 단순한 유실일까?
해군과 인양팀은 이날 함수를 바로 세우는데 성공함에 따라 24일 오전부터 함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바다를 누비며 호령하던 해군 772함 천안함의 침몰사고는 아직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충격이다.
애통하게 전사한 천안함 장병들, 끝내 귀환하지 못한 영령들...우리가 어찌 이들을 잊을수 있을까?..
천안함 함수인양 작업이 마무리되어, 침몰원인에 대한 명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져 고인들의 죽음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앞으로 군당국은 한치의 숨김없이 천안함 사고에 대해 투명한 공개와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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