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0 07:43
Posted by 스프린트

박지성 4호골 동영상,첼시우승 맨유 아쉽지만 박지성 월드컵 기대..

박지성 4호골,맨유 4연패 좌절..첼시 우승

   맨유 승점 1점차로 리그 4연패 실패…박지성, 시즌 4호골 ‘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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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지성 4호골

시즌 4호골  맨유 박지성, 이적설 딛고 건재함 과시!  맨유 4연패는 좌절..
박지성 시즌 4호골 폭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인상적인 대장정 마무리..

첼시의 무승부나 패배를 바랐던 맨유는 전반 31분 플레처의 결승골에 
이어 전반 38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은 긱스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리를 예감했지만, 첼시의 경기 결과를 알고 있기에 아쉬웠다. 

후반 9분 상대 자책골까지 얻은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 32분 루니 대신 박지성을 투입했고, 박지성은 후반 39분 
긱스의 코너킥을 헤딩 쐐기골로 만들면서 팀의 4-0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박지성은 지난 3월11일 AC 밀란(이탈리아)과
16강 2차전 이후 두 달여 만의 득점포로 시즌 4호이자 정규리그 3호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EPL 38R 최종전] 맨유 반전의 불씨를 기대했지만, 최후의 승자는 첼시가 되었다..

맨유는 스토크시티에 4-0 대승을 거뒀지만, 골잔치를 벌인 첼시 역시 위건을 8-0으로 대파해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아쉽게 첼시에 넘겨줬다. 맨유는 4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고, 첼시는 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아쉽지만 경기 결과는 돌릴 수 없다며, 득점할 당시 이미 첼시경기 결과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골 세리머니를 할 필요는 없었다며 아쉬움을 전하고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즌 4호골을 넣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맨유의 심장' 박지성, 산소탱크 박지성이  월드컵에서 멋진모습이 기대된다...
멋진 헤딩슛으로 또 한번 골을 기록한 박지성, 지금의 골감각 그대로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홧팅!!
이제, 곧 다가올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의 물오른 모습 때문에 붉은 악마들의 심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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