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18:20
Posted by 스프린트

매킨토시는 뭘 해도 뽀대가 난다말야..

1920 X 1200 와이드 모니터용 고화질 배경화면..

출처, X86OSX [http://x86osx.com]

수십번의 삽질(?) 끝에 드뎌, 해킨토시를 깔았다. 설범 (스노우레오파드,Snow Leopard)은 결국 포기하고 오에스텐 10.5.6 성공!
가끔 PS2 키보드가 먹통이 되긴하지만, 쓸만하다..보드가 915P/ ICH6 타입에 시퓨가 구닥다리 펜티엄인데 잘 돌아간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맥용 플래시랑 뽀샵 깔아서 끄적여 보니, 아범(IBM 호환기종 PC,XP)에서 하는것 보단 훨 뽀대난다.ㅋㅋ
재촉만 안한다면 작업을 해킨에서 해 볼까 생각중이다. 무척 재밌다..아직까정..알고보니 사파리나 크롬도 무지 편하다.
매일 똑같은 환경에서 지겹도록 같은 일만 반복하는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난 도취감일까? 암튼 기분이 상쾌하다.


확실이 애플이 살아 남는건,시스템의 스펙에서 오는 성능때문이 아니라 감질만 나는 운용방식때문인 것같다. 감성적이며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아직 낯선 환경 탓에 헤메는 경우가 많지만 익숙해지면 이참에  XP버리고 맥으로 아예 옮겨탈까? ㅋㅋ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지만, 일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심지어는 티스토리에서 포스팅도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서체가 똑같이 적용 안돼 문제이긴 하지만, 맥사용자를 위해 CSS 글꼴 설정을 다시 해야겠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이 히트치는 제품을 따라하는 업체들이 많다. 
하지만 비슷한 느낌의 짝퉁제품을 만들지언정 애플을 뛰어넘는 제품은 
나오지 못할것 같다.

 거기에는 아마도 수십년간 애플이 고집해온 철학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하이테크날러지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 휴머니즘이다. 

애당초 빠른 처리장치, 고밀도 반도체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비록 OS 하나이긴 하지만, 애플 제품에서 나오는 뽀대(?)는
Sony제품을 쓰는 뽀대와는 전혀다른 느낌의 신선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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