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18:02
Posted by 스프린트

김포 여고생,지각으로 기합받다 숨져..학생인권 어디에?

김포 여고생, 지각해 기합받다 쓰러져 숨져..

   평소 몸이 허약한 요주의 학생, 지각했다고 무리한 기합 받다가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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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포 여고생

공부 스트레스도 모잘라 심각한 학교 체벌문제, 학생인권 대체 어디에? 
지각했다고 체벌로 기합받던 여고생이 쓰러져 숨졌다는 충격적인 소식..
학교에 지각해 기합을 받던 여고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경기도 김포에 있는 A고교 1학년 B(16)양이 학교에 지각을 해 교사로부터
기합을 받다가 쓰러져 치료 중 숨졌다고 한다. 

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B양은 지난 1일 오전 8시10분께 이 학교 교문 주변에서 다른 지각생 6명과 함께 학생부장 교사로부터
`앉아, 일어서기`기합을 받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 2일 오전 10시께 숨졌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B양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학생부장 교사와 지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숨진 B양은 아버지가 간혹 교문 안까지 차량으로 태워다 줄 정도로
평소 몸이 약해서 담임교사와 보건교사가 건강과 학교생활에 관해 수시로 상담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준다. 
정말, 말이 안 나온다...너무나 안타까운 생각과 함께, 지각했다고 평소 심신이 허약한 학생에게 저런 심각한 상태까지 가도록
힘든 기합을 시켜야 했었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꼭 저런 방법밖에는 훈계시킬 방법이 없었는지, 해당교사의 자질을 문제삼고 싶다.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시험 성적에만 매달리게만 해 놓고선, 무슨
문제만 생기면 모두 아이들의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는 어른들의 모습..

이미 시험점수의 노예가 되어버린 학생들에게 과연, 인권이란 존재나 할까?

안타까운 김포 여고생의 죽음 앞에 또한번 어두운 우리의 교육현실을 대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무거워진다.. 
제발이지,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시험 점수로 줄세우기 좀 그만하자...미래를 위한다고 하지만..대체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 입니까? ...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이제는 더 이상, 점수가지고 줄 세우기 그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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