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09:31
Posted by 스프린트

제2의 조두순사건,대낮 운동장서 초등생 납치·성폭행

 제2 조두순사건, 악몽 또다시...충격,경악.

   강도 · 강간 전과 40대 "술에 취해 범행" 자백해, 상처 심각해 6시간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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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2 조두순사건

또 다시 아동성폭행 사건 제2의 조두순 사건, 무방비 상태에 놓인 아이들.. 
온국민을 분노케 했던 조두순 사건(나영이사건)이 잊혀지지도 않았는데..

초등학생이 대낮에 학교 운동장에서 납치, 성폭행 당해 국부와 항문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대수술을 받았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모 초등학교 1학년인 A(8)양이 학교 운동장에서 어른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한 뒤 울고 있는 것을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수업 시간 전에 운동장에서 혼자 놀고 있던 
A양의 눈을 가린 뒤 학교에서 1km 정도 떨어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했다고 한다. 



범인이 잠든 틈을 타 도망친 A양은 오후 2시 30분쯤 학교로 다시 돌아왔고 울고 있는 A양을 발견한 교사는 A양을 
인근 병원에 데려간 뒤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어린이는 항문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5~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학교 주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과 A양이 진술한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7일 밤 일용직 노동자인 김모(44)씨를 용의자로 붙잡았다고 한다. 김씨는 20년 전에도 강도, 강간 혐의로
기소돼 복역한 전과가 있으며, 사건 당일 학교 주변에서 서성거린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새벽에 영등포역에 나갔다 일감이 없어 집으로 돌아온 뒤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8일 김씨에 대해 미성년자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8년, 8살 소녀를 무참히 성폭행한 조두순 사건 후 정부는 '등하교길 아동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예방책을 내놓았으나
이런 사건의 또 발행하고 말았다. 그때뿐인 미궁책으로 이런 끔찍한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온국민의 분노를 샀던 '조두순 사건'이 잊혀지기도 전에 이런 끔찍한 사건이 백주대낮에 일어 나다니, 정말 앞이 캄캄하다.
우리집 아이가 초등 3학교, 학교에서 백여미터 떨어진 공부방에 보내는데 불안해서 매일 직접 픽업해주고 있다. 
혼자 걸어서 다니는 아이도 더러 있지만, 도저히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이런 방법이라도 쓰고 있다. 일하다 점심시간
쪼개 매일 아이 학교를 왔다갔다 한다.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쓸까? 이런 부모의 마음을 해소해 줄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언제쯤 우리 아이들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라게 할수 있을까? 답답하기만 하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보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아동대상 범죄자에 대한 중형 선고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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