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14:10
Posted by 비회원

가끔 바다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면




가끔 바다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면 욕지도를 둘러보라.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자락에 자리 잡은
마지막 섬이다. 두둥실 떠 있는 섬을 감상해도 좋고 경치 좋은 바위벽에 자리 잡고 낚시대를
드리워도 좋다.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바라본 펠리컨 바위도 볼 만하며 솔끝에서 흰작살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푸른작살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달려도 좋다. 모밀잣밤나무 군락지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해풍을 먹고 자란 욕지도 고구마도 잊지 못할 별미다. 용궁의 전설을 품고 있는 소매물도에
가면 바닷길이 열리면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으며, 아령처럼 생긴 비진도해변에 서면 은모래와
몽돌해변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 삼도 수군 통제영이 자리 잡았던 한산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구국의 혼을 느낄 수 있다.

문의전화 : 통영시청 관광진흥과 055)64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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