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01:16
Posted by 스프린트

화제의 몬탁괴물 정체, 알고보니 불에 탄 너구리?

미국 폭스뉴스 "몬탁괴물의 비밀 풀렸다" 보도

....[몬탁괴물] 몬탁괴물 정체가 불에 탄 너구리?? 믿거나 말거나...???


세계인의 궁금증에 불을 지피며,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몬탁괴물'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등장한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폭스 인터넷 판 뉴스 보도에 의하면 한 미국인
제보자가 '몬탁괴물'은 2008년 6월 뉴욕주 롱아일랜드 쉘터 섬에서
자신들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폭스뉴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그는 유명 블로거 드류 그랜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몬탁괴물'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는데,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6월 롱아일랜드 쉘터 해변가에서 너구리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그는, 세체를 발견한 후 사체를 배에 태우고
불을 붙이는 일명 '바이킹식 장례 절차'를 치러줬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날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한 남성은 죽은 너구리를 수박, 헝겉 등과 함께 고무 튜브에 불을 붙여
바다로 보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남성은 또한 "죽은 너구리를 위해 바이킹식 장례식을 
해준 것이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들이 ‘아무런 의도없이’ 바이킹식 장례를 치뤄 준 2주 후
이 너구리는 롱아일랜드 사우스포크에서 발견됐으며,
쥐의 몸통, 독수리의 부리, 공룡의 이빨 등의 모습을 닮아
인터넷 상에 '몬탁괴물'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어 지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몬탁괴물의 비밀이 풀렸다"며"이 생물은
돌연변이도 외계 생물체도 아닌 불에 그슬리고 
물에 몸이 부은 너구리다"고 5일 보도했다.

그동안 전세계 인터넷 뜨겁게 달구던 몬탁괴물이 황당하게
웃음짓는 해프닝으로 끝나네요.
화제의 몬탁괴물 정체, 알고보니 불에 탄 너구리..ㅋㅋ

Trackback: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