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23:13
Posted by 스프린트

뉴스속보,WHO 신종플루 경보 6단계 격상 `대유행' 선언

WHO 신종플루 경보 6단계로 격상

....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가 사실상 전 세계로 확산된 데 따른 조치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의 '대유행(pandemic)'을 공식 선언   

세계보건기구 WHO, 신종플루 경보 최고수준 6단계로 격상  발표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6단계로 격상한다고 회원국에게 밝혔다.
인플루엔자가 세계 대유행병인 팬더믹(pandemic)으로 선언된 것은 
41년만이다.
WHO의 이 같은 조치는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이 미국, 유럽, 호주, 남미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려졌다.


WHO는 이날 회원국에 보낸 성명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경보단계를 5에서 6으로 격상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WHO는 전문가들과 함께 비상회의를 가졌다.


한편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의 '대유행(pandemic)'을 공식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WHO의 이같은 방침은 신종플루가 사실상 전 세계로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이날 제네바 본부에서 마거릿 찬 사무총장 추재로
비상위원회 회의를 갖고 전염병 경보를 최고 6단계로 격상할 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었다.

WHO가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선언할 경우, 1968년 이후 41년만에 처음이다. 현지 언론들은 WHO와 화상회의를 가진
인도네시아,태국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대유행' 선언이 공식 발표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9일 "현재 외형상으로는 전염병 경보 6단계나 대유행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대유행' 선언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WHO는 대유행 선언에 따른 역효과(adverse effects)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국들에게 적절한 준비를 당부한 상태다.

한편 신종플루는 지난 4월 23일 WHO에 공식 보고된 이후 40여일만에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대양주 등 아프리카를 
제외한 5대륙으로 번졌고, 감염국가도 전 세계의 3분의 1을 훨씬 넘어섰다.

현 국제보건규정(IHR)은 전염병 경보 6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하려면 신종플루 진원지였던 미주 대륙을 제외한 다른 대륙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서 인간 대 인간의 감염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 기준대로라면 
이미 6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국가들이 전염병 경보 수준을 최고단계로 격상하는 데 따른우려를 표명하면서 WHO는 지난 4월 29일 '대유행이
임박했음'을 뜻하는 5단계로 전염병 경보수준을 격상시킨 이후 한 달 넘게 이를 유지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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